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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대중 대통령
 

대한민국에 건강한 중1 학생입니다. ㅎㅎㅎ  두달전에 나주인가 어디인가에서 전학온 녀석이 하나 있거든요.

 

그런데 그녀석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김대중대통령이 굉장히 위대하다고 하더라고요. 독립군출신으로서

 

일본군을 무찔르고 광복의 기틀을 마련했다. 6.25도 참전해서 혁혁한전공을 올리셨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도 계획하셨는데. 박정희한테 공을 빼앗기셨다. 머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다음

 

으로 잘사는 나라 였는데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때 경제를 말아먹었다.. 그런나라를 김대중대통령이 IMF

 

극복과함께 다시 살려 내셨다...햇볕정책으로 통일직전까지갔었는데 이명박대통령이 망쳐놓았다. 이명박 대

 

통령이 광우병걸린소를 국민들에게 먹여서 우리국민은 조만간 뇌에 구멍이 나서 전부다 죽을것이다. 전라

 

도 사람들은 하나같이 천사같고 착한데.. 반해 경상도지역사람들은 하나같이 친일파에 빨갱이며 범죄자들이

 

많고 조폭들도 많더라... 이런말을 하는데요.. 전 전부다 처음듣는이야기라서요.. 이거 전부다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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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2.11.08 조회수 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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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92%최근답변 2014.02.23.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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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전라도긴 하지만 너무 날조아닌가 ㄷㄷ;;

 

독립군활동은 전혀 근거없이 김대중본인만 주장하는 소리구요

 

경부고속도로는 친구말 반대입니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계획한거 김대중이 적극 반대한거예요

 

ㅋㅋㅋ그리고 박정희전두환없었으면 우리 이렇게 못살아요 그땐 최빈국중 하나였음 무슨 미국다음이야 ㅋㅋㅋ

 

imf를 극복한건 맞지만 햇볕정책으로 통일직전은 커녕 근처도 간적 없어요 . 김대중이 무시해서그렇지

 

북한의 도발과 사상자가 있었습니다. 

 

광우병은 안전한데 ..? 미국에서 지금 잘먹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광우병신경안쓰고 건강도 신경안쓰

 

는거 아니잖아요. 다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1번째 답변
꿈해몽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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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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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12위, 연애, 결혼, 대통령선거 4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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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다  헛소문 입니다

 

믿지 마세요

 

김대중 대통령을 타압 하는 것은

 

고김대중 님 영정을 훼손 하는 범죄 입니다

 

건강/행복/사랑/재물/행운 --오복 받으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3번째 답변
서라벌 대명리철학원
채택답변수 3,938
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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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불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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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였어요

김일성에 꼭두 각시였다는 사실입니다

김대중이는 국립묘지에서 파내어 부관 참시하여야합니다

 

 
    조갑제 칼럼 조갑제 칼럼
    [조갑제 파일] 국가가 단죄하지 못한 서해 NLL 이적행위 목록
     

     

    "쏘지말라" 해놓고 日王과 축구 구경한 DJ

     

     

     

    NLL 지키려한

    박정성,

    박승춘,

    한철용 장군은 좌천,

    징계,

    추방 당했다!

     

     

     

    최종편집 2012.10.25 13:10:27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자크기

     

     

     

    국가가 斷罪하지 못한
    西海 NLL 利敵행위 목록

    NLL을 지키려 한 세 장군은 좌천, 징계, 전역당하였다.

    趙甲濟     



      서해 NLL 반역 일지
     
      *1999년 6월15일: 제1차 연평해전.
    한국 해군,
    NLL 침범 북한 함정 격침.
    勝戰을 지휘하였던 박정성 사령관 사실상 좌천된 후 전역.
    사건 직후 김대중 정부, 北에 유리하도록 交戰수칙 개정-'먼저 쏘지 마라'

      *2002년 6월29일 : 김대중 정권하의 軍 수뇌부,
    북한 해군의 확실한 도발 의도 정보('명령만 내리면 발포하겠다'는 취지)를 입수하고도
    도발 의지 없다고 정보를 조작,
    기습 허용, 참수리호 격침되고 6명 戰死.
    軍 지휘부,
    NLL을 넘어와 참수리호 공격한 두 척의 북한 경비정을
    우리 해군이 격침시키지 못하게 사격중지 명령.
    사건 후에도 우발적 충돌이라고 북괴군 비호 시도.
    도발 정보 입수,
    보고하였던 한철용 소장은 징계당한 후 전역.
    김대중 대통령은 戰死者 문상도 하지 않고 월드컵 결승전 구경차 일본行.

      *2004년 7월 : 노무현 정권,
    NLL 침범한 북괴 경비정(참수리호 격침시킨 함정)에 경고사격 하였다고 국군 수뇌부 문책 압박.
    조영길 국방장관 사임,
    박승춘 정보본부장 사실상 강제전역. 

      *2005년: 제주~부산 사이의 제주해협을 北선박에 개방. 北선박들, 해경 검문에 불응.
      *2007년 10월 : 노무현, 김정일에게 NLL 수호 포기 의사를 전달하였다는 의혹이 진행중.
    노무현,
    평소에도 NLL은 영토선이 아니라고 강변,
    미군이 땅따먹기 운운.
    남북한 좌익정권은 NLL을 공동어로구역으로 만들어 무력화 시키려 하다가
    김장수 국방장관의 고집으로 좌절.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폭침 : 親盧 세력과 민주당 및 민노당 세력은 아직도
    북한 소행 인정하지 않거나 인정 하더라도 책임을 이명박 정부에 돌림.
      *2010년 11월23일 : 북한군,
    연평도 포격,
    4명을 죽임.
    민주당과 민노당과 종북좌파 세력,
    북괴군보다 이명박 정부를 더 비난.
     *2011년: 민주당과 민노당 등 종북좌파 세력,
    북한 해군 활동을 견제하기 위한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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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살된 '결정적 도발 정보'
    국군 5679 부대는 對北통신감청을 主임무로 한다.
    부대장 韓哲鏞 육군소장은 2002년 6월13일,
    그날 있었던 북한함정의 서해 NLL(북방한계선) 침범과 관련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했다.
    이  ‘민감한 특이 정보(교신 내용)’를 강조했다.
    14일 합참 정보본부는
    이 ‘민감한 특이 정보’를 빼고 북한함정의 침범을
    ‘의도적 침범’이 아닌
    ‘단순 침범’이라고 판단하여 예하 부대에 통보했다.
    韓 소장은 6월27일의 북한 함정 NLL 침범 때도 도발 의도를 보여주는 결정적 첩보를 보고했으나
    合參 정보본부는,
    이 침범도 ‘단순 침범’이라고 판단했다.

    NLL을 지키던 한국 해군은 적절한 事前 경보를 받지 못하고 6·29 기습을 당한 것이다.
    ‘민감한 특이 정보’가 묵살된 이유는 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에 어긋나는 정보를 축소-은폐하려는
    분위기가 軍 지휘부에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란 것이 韓 소장의 생각이다.
    韓 소장은
    ‘햇볕정책을 뒷받침한다고 북한군의 도발징후를 쉬쉬 하다가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1999년 6월 연평해전에서 우리 해군이 이긴 직후
    金大中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4대 지침을 내렸다. 
    “첫째, 북방한계선을 지켜라.
    둘째, 먼저 발포하지 말라.
    셋째, 상대가 발사하면 교전규칙을 준수해 격퇴하라.
    넷째, 전쟁으로 확대되도록 하지 말라.”

    이 지침은 敵에 유리하고 我軍에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지시이다.
    NLL을 상습적으로 침범하는 敵의 함정에
    “먼저 발포하지 말라”는 지시는,
    결투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惡黨을 잡으러 나가는 보안관을 향해서
    “절대로 먼저 쏘지 말고 악당을 잡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2002년 6월29일 서해상에서 기습을 당하여 죽은 여섯 명의 해군 장병은
    金大中 대통령의 이 자살적 지시를 충실히 수행하다가 敵의 아가리로 祭物처럼 바쳐졌다.
     
    반역적 사격 중지 명령
    2002년 6월29일 오전 NLL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 684호는 砲身(포신)을 정조준 자세로 내렸다.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8호는 利敵的인 교전 수칙에 따른다고 경고사격도 하지 못하고
    이 북한경비정에 500야드(457m)까지 접근하여 경고방송을 했다.
    북한 경비정은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시속 12노트로 남하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경고사격을 했어야 했다
    참수리 358호는 북한 함정 앞을 가로질러 지나갔을 뿐 경고사격을 하지 않았다.
    햇볕정책이란 마취약이 국군 지휘부의 의지력을 마비시켜놓으니
    아무리 뛰어난 장비를 가져도 쓸모가 없게 된 것이다.


    358호를 뒤따라 가던 참수리 357호가 南下하는
    敵의 경비정 앞을 왼쪽 측면을 노출시킨 채 지나갈 때 敵船이 눈앞의 목표를 향해서 사격했다.
    敵의 포탄은 참수리호의 조타실에 명중했다.
    참수리호의 대원들은 조건반사적으로 응사했다.
    敵船의 뒤로 돌아가 있던 358호도 북한 경비정 684호에 집중사격을 퍼부었다.
    북한 경비정은 곧 무력화되었다. 이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주변의 우리 해군 함정이 무력화된 북한 경비정 684호와 이를 끌고가려고 NLL을 넘어온
    북한 예인함정 388호를 격침시키지 않은 것이다.
    684호에 기습을 받은 참수리호는 침몰했지만 우리 해군은 敵船을 보고도 보복하지 않았다.
    사격 중지 명령이 내려왔기 때문이다.
    金大中의 반역적 햇볕정책에 기초한
    자살적 交戰지침이 국군 지휘부의 전투의지를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김대중 정부는 이 의도적 기습을 ‘우발적 사건’이라고 발표했다.
    6명이 죽고 19명이 부상한 기습사건의 피해자인 국군이 아니라 침략자 김정일 정권을 비호한 것이다.

    韓哲鏞 5679부대장은 비망록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런데 합참 정보본부는 어느 특정집단의 대변자인 것처럼
    ‘우발적’이고
    ‘경비정 단독범행’이라고 계속 주장하길래 추가적인 자료 두 건을 갖고
    정보본부의 입장에 반박했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정보지원 미흡으로 조사하겠다고 천명하였던 것이다.>
     


    정보 수집 부대장은 옷을 벗고
    북한 함정의 기습 의도가 담긴
    ‘특이 정보’를 보고했으나 상부에서 묵살 당했던 韓哲鏞 부대장은 사건 후에
    정보지원 미흡이란 이유로 조사를 받고 자진 轉役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참수리호의 순직자 장례식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金 대통령은 사건 다음 날 일본으로 월드컵 경기를 구경하러 떠났다.
    6명의 해군 장병들이 戰死한 북한군의 기습사건에 대해서
    MBC는 북한군을 비호하고 국군을 비난하는 왜곡 보도를 계속했다.
    MBC는 '꽃게잡이로 빚어진 갈등이 해상교전으로 확대된 지금 운운‘하는 兩非論을 폈고,
    교전시엔 우리 어선이 철수했는데도 ’우리 군이 (우리 어선의) 불법조업을 묵인하고 있을 때
    북한 경비정이 우리 어선쪽으로 내려왔다‘고 허위보도를 했다.
    이런 왜곡보도를 지적한 月刊朝鮮을 상대로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던 MBC는 敗訴했다.
    西海기습으로 죽은 유가족들은 푸대접을 받았고 한 순직자의 부인은 조국에 절망하고 이민을 갔다.
     
    북한 함정에 경고사격했다고 국방장관과 정보본부장 몰아낸 노무현 정권
    김대중과 김정일 정권, 비겁한 국군지휘부,
    그리고 어용방송이 직 간접으로 공조하여 NLL을 死守하려는 애국군인들을 모욕한
    2002년 6·29 기습사건은 그 2년 후 비슷한 모양새로 再演되었다.
    재향군인회의 인터넷 신문 코나스는 2007년 10월 이렇게 보도했다.

    <지난 10월17일 오전 서울 잠실 향군회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와 성우회의 NLL 관련 對국민 성명서 발표회 자리에는,
    3년 전 북한 해군 경비함의 NLL 침범사건과 관련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轉役한
    박승춘 전 국방부 정보본부장(예비역 육군중장)이 참석해 당시의 사건 경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당시 사건은 북한 경비함이 NLL을 不法남침하자 우리 해군이 수 차례의 경고통신을 보냈으나
    북한이 이에 불응하자 경고사격으로 북한 함정을 격퇴시킨 것이다.
    우리 측 경고통신에 대해 북한이 정당하게 응신했다는
    북측의 억지 주장을 NSC(청와대의 안보회의)가 정당한 것처럼 받아들였다.
    그러면서도 작전에 참가한 우리 軍과 장병들을 조사하고 국방부에 사과성명을 내게 하는 등
    북측 요구를 일방적으로 들어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격분한 朴 정보본부장은 당시의 작전상황(남북 간 교신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며
    NSC의 부당한 사건처리에 맞섰다.
    청와대가 그를
    '國紀 문란자'로 몰아 징계조치를 취하려 하자
    군의 명예와 부하 장병들을 보호한다며 스스로 군복을 벗었다.
    정보본부장으로 보직된 지 2개월만에 전역을 한 것이다.>
      

    박승춘 예비역 장군의 발표문 全文을 소개한다.
      
       2004년 북한 경비함(등산곳684호) NLL 침범사건
    <2004년 7월 북한 경비함의 NLL 침범사건으로 전역한 박승춘 예비역 육군 중장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일생을 바쳐온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이제는 편히 쉬셔야 할 나이에
    이렇게 모이셔서 규탄대회를 해야 하는 현실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2004년 NLL사건 내용을 공개석상에서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2004년 NLL 사건 내용이 NLL을 死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건개요  
    ● 2004년 7월14일 16:47분 북한 경비함 등산곳 684호가 NLL을 侵犯時 우리 해군이 경고 사격으로
    북한 경비함을 퇴각시킨 작전으로,
    이 작전과정에서 북한 경비함이 我側 경고 통신에는 침묵을 지키면서 일방적인
    북한의 주장을 我側에 3회 통보한 것을 북한의 應信으로 인정하여,
    국방부내 지휘계통을 통해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NLL을 침범한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국방부에 사과 성명을 발표케 하고,
    작전한 장병들을 처벌하려 한 사건입니다.
    ● 남북한은 '서해상에서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 2004년 6월15일부터 국제공용 상선망을 활용한 통신망을 운영하기로 합의한 이후
    1개월만에 북한 경비함이 NLL을 침범한 것입니다.
      
    정부의 NLL 침범 사건 처리과정에서의 문제점
    ① 북한 경비함의 NLL 침범 다음날인 7월15일 북한이 아측에 항의 전문을 보냈고,
    7월16일 NSC상임위가 소집되어 우리 군을 사과시키고,
    조사단을 구성,
    조사를 결정한 점.
    ② 북한 경비함이 NLL 침범시 我 함정의 경고 통신에 정상적으로 응신한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자신들의 주장을 ‘我 함정에 통보해 주었다고 한 것’을
    정부가 정상적인 응신이라고 인정한 점.
       * 북한 電文 내용 = '우리측은 7월 14일 16시 41분부터 45분 사이에 국제해상 초단파 무전기로
    3차례에 걸쳐 귀측을 호출하면서 제3국 어선들의 움직임을 통보해 주었으나
    귀측은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③ 북한 경비함이 제3국 어선들의 움직임이라고 我側에 3차례 통보한 내용은,
       - 북한 경비함이 NLL을 침범한 상태에서
    '지금 내려가는 거 우리 어선 아니고 중국 어선이다'라고 NLL 침범을 기만하기 위한 통신과
       - 북한이 주장하는 NLL 즉 해상 경계선 수역에 我 선박이 침범했다고 통보한 것으로
    군이 지휘계통을 통해 보고할 가치가 없는 내용이라고 판단한 것을 문제 삼은 것.
    ④ 북한 경비함의 NLL 침범시 我 함정의 3회의 경고통신에 무응답하여 남북 합의를 위반한 것은
    북한인데, 我側에 보낸 電文에서는 역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 경계선에 我 선박이 침범했다고
    我側에 통보했는데 我側이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고 오히려 我側에 항의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⑤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함은 서해교전(2002. 6. 29)에서 我 해군 장병 6명을 기습사격으로
    戰死케 한 북한경비함 등산곳 684호인 점.

    ⑥ 국가안보 최고 의결 기관인 NSC 상임위가 2004년 7월16일 소집되어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경계선에 我 선박이 침범했다고 항의한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작전한 국방부를 사과시키고
    我 장병을 처벌하려고 조사단 구성과 조사 착수를 결정한 점.

    ⑦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했는데 작전한 我 장병들이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장병들의 처벌을 막으려 그 실상을 언론에 공개한 것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을 '國紀문란자'로 지목한 점.
    ⑧ 실상이 밝혀지자 장병들의 처벌은 하지 못하고
    대신 본인을 인사위원회에 회부 강제 전역시키려 한 점.
      
       * 본인은 인사위원회 회부 5분 전에 회부와 전역 택일을 요구받고,
       - 군과 부하를 위해 한 일을 가지고 불명예 전역 당하는 것을 원치 않았고,
       - 군 스스로 본인을 불명예 전역시켜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하고 싶지 않았으며,
       -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어 진술하다 보면 언론 공개시 본인을 보좌해준
         부하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전역을 결심하였고,
          2004년 7월 31일부로, 정보본부장 부임 2개월만에 전역하였습니다.

    이상으로 NLL 사건의 진상을 간략히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노무현 대통령은 서해교전에서
    NLL을 사수하다 戰死한 장병의 추모식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서해교전에서 우리 장병 6명을 기습 공격으로 戰死케 한
    북한 경비정 등산곳 684호가 다시 NLL을 침범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작전한 우리 군을 사과시키고,
    조사하고,
    국기문란자로 몰아 전역시켰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평소 생각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NLL은 그리고 대한민국을 국민의 힘으로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그 선봉에 일생을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바쳐온 선배님들이 여기 서 있습니다. 
    박승춘(전 국방부 정보본부장, 예비역 육군중장)>
     


    敵軍 편 드는 대통령과 장관
    박승춘 장군의 결론이 재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서해교전에서 NLL을 死守하다 전사한 장병의 추모식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서해교전에서 우리 장병 6명을 기습 공격으로 戰死케 한

    북한 경비정 등산곳 684호가 다시 NLL을 침범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작전한 우리 군을 사과시키고,

    '조사하고,

    國紀문란자로 몰아 전역시켰다”는 주장은

    盧 대통령의 군사적 利敵 행위 혐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었다.
    2004년과 2002년 사건은 비슷하다. 

       1.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국군 편을 들지 않고 오히려 敵軍 편을 들었다는 의심이 생긴다.
       2. 한철용, 박승춘 장군 등 애국군인들이 옷을 벗었다.
       3. 남북한 좌파 정권,  국정원, NSC, 방송 등이 敵軍의 시각에 서서 國軍을 협공했다.
    2004년에 국정원은 자신들의 감청기록을 근거로 하여

    국군이 북한군의 정당한 응신을 무시한 것처럼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한다.
    2007년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NLL을 피로써 지켜낸 국군의 死守정책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의 억지에 사실상 NLL을 넘겨주는 평화수역 등의 합의를 하고 와선

    NLL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고 발언했다.

    완전히 북한군 입장에서 我軍을 비난하는 투의 말이었다.
     
    두 차례의 결정적 정보를 묵살한 국방부
    2012년 7월호

    월간조선은 2002년 6월29일 참수리호가 북한 경비정의 기습을 받아 격침된 사건 前後

    국군의 對北 감시부대가 입수한 북측의 교신 내용을 분석,

    김대중 정권의 군 수뇌부가 저지른 반역적 행동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6월13일 對北 감시부대는 북한 해군의 8전대 사령부와 NLL을 넘어 남침한

    북한 경비정 간의 교신 내용 중에 매우 중요한 도발정보를 감청했다.

    우리 고속정을 목표로 ‘발포’라는 표현을 한 것이다.

    국방부는 그러나 이날의 의도적인 NLL 침범을 ‘단순침범’으로 평가해 언론에 발표했다.

    감시부대는 부대의견으로 관련 부대에

    ‘의도적 침범’이란 평가를 전파하였는데,

    국방부는 자신들과 동일하게

    ‘단순침범’으로 수정해 다시 전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국방부는 6월2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북한 경비정의 NLL 침범은 북한어선 단속차 월선한 것으로서 단순침범”이라며

    “서해 NLL은 평온하며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다.

    ‘발포’라는 도발용어와 쏠 무기까지 언급된 정보가 보고되었음에도

    국방부는 국민들에게 허위보고를 한 셈이다.

    對北 감시부대는 기습 이틀 전인 6월27일,

    더 결정적인 도발정보를 수집해 국방부에 보고한다.
    NLL을 또 넘어온 북한 경비정이 북한 8전대 사령부에

    '명령만 내리면 발포하겠다'는 취지의 보고를 하는 것을 감청한 것이다.

    삼척동자라도 북의 경비정이 기습을 목표로 NLL을 계속해서 침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지만

    국방부는 또 다시 이 결정적 정보를 묵살,

    기습을 불렀다.
     



    사격 중지 명령을 내린 자는 누구인가?
    월간조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북 경비정 684호와 또 다른 경비정 388호 등 총 2척이 NLL을 월선해 침범하면서 제2 연평해전은 시작됐다. (국군이 입수한) 교신 내용에 따르면,
    북 8전대사령부는 신천중계소를 통해 오전 10시25분 교전이 벌어지기 약 1시간 전에 이미
    “684호 등산곶 동남 4NM 구역 차지할 것”(오전 9시28분),
    “388호 등산곶 동남 6NM 구역 차지할 것”(오전 9시31분) 등
    이미 경비정의 기동지시 구역을 NLL 이남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어,
    명백하게 의도적 도발임을 보여주고 있다.
    388호는 우리 고속정 편대(2척)를 유인해 분산시킨 후 안전을 위해 기동하겠다고 8전대에 보고한다.
    오전 10시15분 경비정 684호는 교전 직전 8전대사령부에
    “고속정(참수리 357호)이 3NM까지 접근했다”라고 보고했고,
    오전 10시20분 경비정 388호가 8전대사령부에
    “고속정 두 척이 대기동하므로 혼란스럽다”고 보고한다.>
    <북 경비정 388호는 684호 뒤쪽으로 빠져서 위치한 다음,
    전투상황을 중계했다.
    오전 10시25분 8전대사령부가
    “불당소리(포성) 들리냐”고 하자,
    388호가 10시30분 “포성소리 들린다”고 보고한다.>
    참수리호를 기습한 북한 해군 388호 경비정도 우리 함정의 응사를 받아 침몰 직전이었다.
    이때 이상한 '사격중지 명령'이 내린다.
     
    북한군, 보복 사격이 없을 것임을 안 듯
    2함대사령관으로 제1 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박정성(朴正聖) 제독은 여기에 의문을 던진다.
    “의문점은 북한 경비정 684호 단 1척이 우리의 해군 고속정 6척과 초계함 2척 등
    총 8척과 대적한다는 것은 중과부적인 상황인데,
    북한 경비정 388호가 전투에 가담하지 않고 뒤에서 한가하게 전투상황을 중계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리 해군이 보복응징 사격,
    특히 초계함에 의한 76mm 함포의 보복응징 사격이 없을 것이라는 보장과 확신이 없는 한은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76mm 함포 보복응징 사격이 사격 도중에 중지되고,
    그 결과 다 잡았던 북한 경비정은 살아서 돌아갔다.”
     


    당시 敵의 기습공격을 받자,
    정병칠(鄭炳七) 2함대사령관(2009년 폐암으로 사망)은 교전규칙에 의거, 보복응징 사격에 나섰다.
    초계함의 76mm 함포 50여 발을 때려서 (참수리호를 격침시킨) 북한 경비정을 반 정도 가라앉게 하였다 .
    이제 50여 발만 더 때리면 敵 경비정을 완전히 침몰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상급부대에서 사격중지 지시가 내려와 사격이 중지된 것이다.
    월간조선에 따르면 박정성 제독은
    “당시 중간에 사격중지 명령만 안 내려왔더라면
    우리 해군은 제1 연평해전 때처럼 대승을 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면서
    “만일 그렇게 했더라면 북한은 제1 연평해전 대패 때처럼
    전의를 완전히 상실해 더 이상 對南 도발을 못 했을 것”이라 말하였다고 한다.

    당시 해전 후 사격중지 명령을 내린 상급부대가 어디인지를 놓고
    합참과 해군작전사령부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기에 바빴다.
    참수리호와 전사자 여섯 명은
    김대중 정권과 군수뇌부의 利敵행위에 의하여 바다 밑으로 가라 앉은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서해 NLL이란 戰場에서 敵軍에 유리하고 國軍에 불리한 交戰규칙,
    정보판단,
    사후조치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한편,
    敵軍에 정상적으로 대응한 국군 지휘관들을 문책하고, 利敵행위자를 비호하였다.
    이는 형법 제93조 與敵罪(여적죄)에 해당한다.
    이들의 행위는
    '敵國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한 자는 死刑에 처한다'는 규정에 정확이 들어맞는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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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칼럼 박성현 칼럼
    [박성현 칼럼]
    공화가치와 양축긴장이 무언지도 모르는 자영업자들!
     

     

    DJ-YS-JP는

    양아치 자영업자들만 양산했다!

     

     

    여론을 공화가치로 인도하고 지역구 이익을 국가 이익으로 견인하라!

     

     

    • 최종편집 2012.10.08 00:33:14

    •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

     

    88년부터02년 말까지 꼭 15년 동안 3김 시대가 이어졌다.

    3김이 누구인가?

    박정희에 대해 각을 세웠던

     DJ,

    YS와 박정희 정부에서 오랫동안 제2인자 역할을 해 온JP 아닌가!

    한마디로 박정희 시대가 만들어낸 걸물들이었다.

    3김은 박정치 체제가 남긴 정치적 유산이었다.

    3김 시대는 절대 보스들의 정치 체제였다.

    부산 경남에서는 YS의 뜻이라면 대걸레를 공천해도 당선되고

    호남에서는DJ의 뜻이라면 빗자루를 공천해도 당선된다는 농담이 있었다.

    3김은 권력과 정치자금의 센터,

    그 자체였다.

    3김이 마음 먹기에 따라 정치의 왜곡, 부패, 개혁이 춤췄다.

    이런 보스 정치 체제 아래에서 정치인들은

    중간 보스,

    새끼 보스,

    일선 행동대원으로 위계가 잡힌 ‘조직’을 구성했다.

    검정 통마이를 입고 허리를 90도로 꺾으며

    “형님!”을 외치는 조직문화가 정치권에도 존재했다.

    이제 이런 조직문화는 아득한 과거가 되었다.

    지금의 국회의원은 여야를 불문하고 조직의 멤버가 아니라 자영업자들이다.

    정당은 시스템이 아니라 자영업자 조합에 불과하다.

    무엇을 하는 자영업자인가?

    지역구 기반을 바지런히 강화하는 것이 그 본업이다.

    각종 이익집단의 이해관계에 개입하는 것이 그 부업이다.

    조합 활동—정당 안의 파워게임과 인맥 구축—이 그 사회생활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 정당정치가 존재한 적 없다.

    3김 시대에는 보스 정치였고 2003년부터는 자영업자 조합정치일 뿐이다.

    여의도 국회는 자영업자들이 입점하는 상가에 불과하다.

    자영업자 조합정치는 3김 시대가 남긴 정치적 유산이다.

    유산을 보면 선대(先代)를 알 수 있다.

    서양 속담에

    “부모의 사람됨을 증명하는 것은 자식이고 애비의 비밀을 드러내는 것은 아들이다”란 말이 있다.

    박정희 체제는 3김이라는 걸출한 보스들을  남겼고,

    3김 체제는 좀팽이 자영업자들을 남겼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의 좌충우돌,

    민통당의 친노-전횡, 안철수 진영의 무기력은 모두,

    정당 정치가 무엇인지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자영업자들의 난잡하고 어수선한 조합체제가 빚어내고 있는 3류 코메디—

    이것이 2012년 대선판이다.


    &&&&&&&&&&&&&&&&&&&&&&


    이번 대선은 제대로 된 정당정치에1센티라도 가깝게 다가선 진영이 이긴다.

    그런 진영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시민의 책임이다.

    제대로 된 정당정치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첫째,

    국회의원은 공화가치(共和價値, republican values)를 체질화해야 한다.

    공화가치는 민주주의, 즉 다수결로 흔들거나 훼손해서는 안 되는 가치이다.

    대한민국의 공화가치엔 네 가지가 있다.

    1. 대한민국은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2. 북한인권을 신장하기 위해서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를 제어해야 한다

    3. 자유민주주의(개인의 선택과 책임)는 우리 사회의 근본 운영원리이다

    4. 세계경제는 우리 삶의 조건이다

     

     

    ▲이승만이 29세에 옥중에서 집필한 <독립정신>. 이승만은 대한민국 공화가치의 창시자다.ⓒ

     

    필자는 이 공화가치를 대-북-자-세(대한민국, 북한인권, 자유민주, 세계시장)라고 부른다.

    대-북-자-세는 선택이 아니라 현실의, 삶의 조건이다.

    삶인 것은 받아들이고 삶이 아닌 것은 내쳐야 한다.

    대-북-자-세가 건국 이후 60 여년 만에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까지 밀어 올렸다.

    대-북-자-세는 감옥에 갇혀 있던 청년 사형수 이승만이1904년에 쓴

    <독립정신>에도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북한 인권 대신에 온 백성의 평등한 인권과 번영으로 나타나 있다)

    대-북-자-세는 박정희의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원칙이었다.

    대-북-자-세는 제5공화국에서 세계경제와 시장원리를 중시했던 정책 (이른바 ‘안정화 정책)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대-북-자-세는 문민정부에서 이루어졌던 개혁들—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WTO 가입,

    OECD 가입,

    세계화—에 녹아들어 있다.

    대-북-자-세는 DJ 정부에서 이루어진IMF 극복과 인터넷 접속망 강화에도 반영되어 있다.

    대-북-자-세는 참여정부의 이라크 파병,

    FTA,

    강정 해군기지에도 관철되어 있다.

    대-북-자-세는 MB 정부가 취해 온 [북한에 대한 상호주의 원칙]과

    [안정된 경제정책 운용]에도 반영되어 있다.

    한마디로 정권에 따라 대-북-자-세 공화가치 중에 혹은 이 가치 혹은 저 가치에

    더 중점이 주어지기도 했고,

    시기에 따라 이 중 일부에 대해 소홀히 한 측면이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이 공화가치가 우리 삶을 이끄는 핵심 원리로 작동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이제 이 4개의 공화가치를 통짜로 체질화해야 한다.

    정치 세력이 이 가치들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흔든다면 그 세력은 이미 집권할 자격이 없다.

    공화가치의 훼손, 공화가치에 대한 도전은 반역(treason)이다.

    국가에 대한 반역을 넘어,

    우리 시민의 삶의 조건,

    삶의 방식에 대한 반역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반역 행위의 허리를 분질러 버리는 것이야말로 시민의 존재이유이자 책임이다.


    둘째,

    국회의원은 국민여론공화가치 사이의 긴장, 지역구 이익국가 이익 사이의 긴장 위에서

    먹고 자고 싸고 섹스하고 꿈꾸고 달리며 살아야 한다.

    필자는 이 두 종류의 긴장을 양축(兩軸) 긴장(bi-axial polarity)이라고 부른다.

    XY 축과 같은 두 개의 축이다.

    한 축에서는 국민여론공화가치가 팽팽히 당기고 있고,

    다른 축에서는 지역구 이익국가 이익이 팽팽히 당기고 있다.

    국회의원의 존재이유와 사명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혹은 기회를 만들어서

    여론을 공화가치 방향으로 인도하고

    지역구 주민의 욕구를 국가 이익의 방향으로 견인해 내는 것에 있다.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헌법기관’인 까닭은 그가 양축긴장 위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긴장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오직 허겁지겁 국민여론과 지역구 이익만 좇는다면

    그는 여론조사 회사 말단 연구원 혹은 선거기획사의 말단 정치공학자일 뿐이다.

    혹은 지금과 같은 자영업자 브로커일 뿐이다.

    이런 존재를 헌법기관으로 대접해 주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국회의원들은,

    여론조사 실무자, 정치공학자, 자영업자로 살고 있는 주제에 자신이 아닌 존재—

    양축 긴장 위에서 사는 헌법기관—인 척 해왔던 것에 대한 벌충으로 우선 양쪽 뺨이

    벌겋게 부어 오를 정도로 쥐어터지고 난 다음에 인생을 반성하는 것에서 새 인생을 시작해야 한다.

    “왜 나는 내가 아닌 존재인 척 하면서 살고 있을까?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꼬여서 이런 양아치가 되었나?”

    ▲에드먼드 버크ⓒ

     

     

    우리는 흔히18세기 말 영국 정치인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에 대해

    ‘보수주의의 아버지’라고 알고 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버크는 보수당(토리)이 아니라 휘그(자유당)였었다.

    왕실재정과 국가재정을 분리해서 왕실의 씀씀이에 자물통을 채웠다.

    정당정치를 확립시켜 보스 정치를 없애 버렸다.

    미국(당시 영국의 식민지)에 획기적 자치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메리카에 대한 획기적 자치권 부여를 옹호한 버크의 논리는 이런 식이다.

    “아메리카에서 세금을 걷으면 당연히 아메리카 주민들로 하여금

    국회의원을 뽑아 런던으로 보내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아메리카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아메리카 국회의원 숫자가 점점 많아져서

    결국엔 영국 정치가 아메리카에 의해 결정되는 상황이 된다.

    그러므로 아메리카에 대해 아예 세금을 부과하지 말고

    매우 자유로운 획기적 자치권을 부여해야 한다.”

    우리 국회의원들은 어떤가?

    세금을 내지도 않는 재외동포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바보 같은 일을 저질렀다.

    이는 사실상의 위헌이다.

    참정권은 세금과 직결되어 있다.

    대한민국 영토에 사는 사람은 노숙자라도 부가가치세와 특별소비세를 낸다.

    “세금을 내는 사람과 내지 않는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라는

    헌법적 원리조차 모르는 얼간이들이 스스로 ‘헌법기관’이라고 자임해 온 것이다.

    버크는 또한 인도의 식민지 지배를 개선하기 위해 평생 노력했다.

    그는 이런 취지로 말했다.

    “신(神)은 우리에게 인도 통치권을 맡겼다.
    (인도 통치권은 무력으로 쟁취한 것이 아니다.

    무굴 제국이 약화되면서 사회가 극도로 취약해지자

    인도의 지방 세력들이 자발적으로 영국에 통치권을 헌납했다—필자)
    최선을 다해 인권을 신장하고,

    인도 고유의 전통 및 관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통치해야 한다.

    인도 사람들이 우리 방식의 법률을 이해하지 못 한다고

    그들의 재산과 삶의 터전을 빼앗는다면 이는 가장 야만적인 약탈에 다름 아니다”

    세계 최대의 아대륙(亞大陸—지금의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을

    통치하게 된 영국의 최강 정치인 버크는 인도인들의 인권, 관습, 권리를 위해

    늙어 죽는 순간까지 20년 가까이 싸웠다.

    이 정의감, 사명감이 버크로 하여금 프랑스 혁명(1789~1799)을 격렬하게 비판하도록 만들었다.

    “인간은 실험대상이 아니고 사회는 엔지니어링 대상이 아니다”라고

    부르짖게 만들었다.

    프랑스 혁명의 반대말은 반혁명이 아니다. ‘에드먼드 버크’이다.

    그래서 버크가 죽고난 다음인 1820년대에 ‘보수주의’란 말을 만들어 버크에게 바쳤던 것이다.

    이때 보수는 체제를 보수하는 게 아니다.

    인간과 삶을 지켜내는 것을 뜻한다.

    인간과 삶에 관한 진실을 옹호하고 지켜내는 것을 뜻한다. 

    아메리카와 인도에 관한 버크의 행적은 국민여론핵심가치 사이의 긴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의 행적은 또한 지역구 이익과 국가이익 사이의 긴장 역시 명확하게 조명했다.

    선거구인 브리스톨(Bristol)에서 유세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국회의원은 여러분의 대리인(delegate)이 아니라 대표(representative)입니다.

    우리 지역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이 충돌하는 경우,

    저는 서슴없이 국가의 이익을 옹호할 것입니다.

    그것이 대표가 해야 할 일입니다.”

    국회의원들은 크게 각성해야 한다.

    양축긴장 위에 사는 존재로 거듭나야 하며 대-북-자-세 공화가치를

    옹호하는 전사(戰士)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새누리 의원들은웰빙 이기주의를 버려야 하고 민통 의원들은‘종북과의 동거’를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


    &&&&&&&&&&&&&&&&&&&


    잠시민통의 종북 동거 습성에 대해 짚어야 한다.

    지금 대선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와 가치의 싸움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민통의 지금 행태로 보면,

    지금 대선은 [삶에 대한 사랑][세상에 대한 복수욕] 사이의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지난 20년 동안 지금 민통이 대변하는

    정치집단은‘종북과의 동거’를 정치 비즈니스 모델로 사용해 왔다.

    종북과의 동거란 무엇인가?

    노동, 언론, 문화, 교육 등에 걸쳐 막강한 조직적 역량을 구축한 종북,

    친북 세력과의 합작이다.

    나도 종북하고 싶다. 그런데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한다.

    왜?

    북한은 세계 최악, 인류 최악의 전체주의이기 때문이다.

    남을 따라 다니려면 이왕이면 좀 번듯한 놈을 따라다녀야 할 것 아닌가?

    거지가 된 전체주의 광신도 집단을 뭐 하러 따라다니나?

    북한 전체주의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다.

    스탈린주의미카도이즘(Mikadoism)의 교잡종이다.

    스탈린주의는 1인 숭배 좌파전체주의이고,

    미카도이즘(Mikadoism)은 천황을 신으로 떠받드는 극단적 군사주의-민족주의이다.

    [1인을 신으로 만들어 극단적 군사주의-민족주의를 추구하는 좌파 전체주의]가 바로

    김일성체제이다.

    이런 식이다.

    1. 인간의 본질은 민족됨에 있다

    2. 민족은 당이 지도해야 한다.

    3. 민족과 당은 수령의 지도를 받아야 하며 수령은 뇌수가 되어야 한다.

    4. 민족과 당은 수령의 지도 아래, 영원한 사회정치적(socio-political) 생명을 부여 받았다

    5. 영생하는 민족과 당에 의해 수령 역시 영생한다

     

     



    ▲북한 김일성 전체주의 교주 김일성이 미라가 되어 누워있다.ⓒ

    그래서 북한은 미라가 된 김일성을 아직도 국가원수로 떠받드는 체제이다.

     

    극단적으로 종교화된 전체주의이다.

    전체주의적 종교 혹은 종교적 전체주의. Totalitarian-Religion or Religio-Totalitarianism. 

    그래서 필자는 김일성체제를 미카-스탈린주의(Mika-Stalinism)라고 부른다.

    김일성 체제의 이 같은 특성 때문에 필자는 종북,

    친북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좌좀(좌파 좀비) 혹은 좌빨(좌파 빨갱이)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탈린주의자들—맹렬 좌파가 지금 평양것들의 꼬락서니를 보면 총으로 쏴 죽인다고 나설 것이다.

    필자는 종북전좀—‘전체주의 좀비’라고 부르고 친북전빨—‘전체주의 빨대’라고 부른다.

    민통은 이제 전좀과 가까이 지내면서 전빨 역할을 하는 짓을 그만 두어야 한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당신들은 오도가도 못하게 된다.

    인터넷에 당신들의 모든 행적이 남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다고 시치미 떼고 빠져나갈 수도 없다.

    돌아오라! 전빨 동포여!

    이제 전체주의 빨대 짓 그만하고

    대한민국의 공화가치—대-북-자-세를 옹호하는 전사(戰士)로 거듭나라!

    방향전환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우리 시민의 삶의 조건과 진실을 파괴하고 부정하는 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념을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위해서,

    우리는 당신들을 손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우리로 하여금 이 살벌한 작업을 하도록 내몰지 않기를 빌 뿐이다.

     

    &&&&&&&&&&&&&


    새누리 웰빙 자영업자들은 대-북-자-세도 모르고 양축긴장도 모른다.

    따라서 북한 체제의 특성—미카-스탈린주의가 무엇인지도 전혀 실감하지 못 한다. 관심도 없다.

    오직 기능적 전문성 덕분에 평생 양지바른 곳에서 햇볕만 쪼이던 사람들이 99%이다.

    마르고 닳도록

    ‘국회의원’이라 불리는 자영업에 종사할 수 있기만을 빌고 또 비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당은 조직이 아니라 자영업자 네트워크가 돼 버렸다.

    이들은 정당의 강화, 정당정치의 확립에는 관심도 없고 그 뜻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오직 언론에 보도될 수 있는 한 건을 자기 이름으로 저지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이들의 영혼은 방송국 카메라 혹은 신문사 카메라의 렌즈 속으로 빨려들어 간 지 오래이다.

    “이번에 송호근 교수를 선대본부장으로 데려오면 어떨까?"
    "김지하를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데려오면 어떨까?”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마땅히 영입 작업을

    ‘조직’에 넘겨 주어 비밀리에 예의를 갖추어 치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조직’에 넘기기는커녕 자신의 알량한 인맥으로 여기저기 쑤시고 소문 낸다.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언론에 흘린다.

    영입 대상이 된 당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무례하고 상스런 개양아치 짓이다.

    ‘조직’에 넘겨주면 자신의 공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개발질 동네 축구에 나오는 개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원칙과 가치를 모르는 자는 예의를 모르게 된다.

    그게 세상 이치이다

    근사한 밥집에서 식사하고VIP들과 어울리고

    국회의원 배지 차고 다닐수록 더 고약한 양아치—예의와 절차를 모르는 자가 된다.

    자기가 양아치란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양아치.

    자영업자면 자영업자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그때에는 땀냄새가 구수하게 나는 생활인이 된다.

    그런데 헌법기관이란 자가 스스로 자영업자가 되는 순간—

    대-북-자-세와 양축긴장을 모르는 정치인이 되는 순간—양아치가 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이 아닌 존재로 대접받는 것에 익숙해지면 부끄러움,

    예의,

    절차에 대한 개념이 증발하기 때문이다.

    요즘 새누리를 보면 가관이다.

    서로 등짝에 칼질하고 난리가 아니다.

    28명은 아무 구체적인 정확한 내용 없이 “바꿔라”라고 외친다.

    내용 없이 떠드는 “바꿔라”는 잘못 발음된 구호일 뿐이다.

    “바끄릇”(밥그릇)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정확하다.

    김종인은 “의원들이 내 말을 따라 법을 만들지 않으면 떠나겠다”라고 악을 쓴다.

    160개 가까운 배지가 김종인의 아바타이고 고무거수기인가?

    70이 넘어 과대망상증이 처음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세계 최초가 될 수 있다.

    기네스북에 오를 이야기이다.

    ‘과대망상증 세계 최고령 처녀 발병’

    새누리 주요 멤버들, 특히 의원들은 크게 각성해야 한다.

    우선 대-북-자-세를 익히고 양축긴장 위에 올라가서 살도록.

    대선에서 개인의 공을 세우려 하지 말고 팀웍을 중시하도록.

    당신들 중 단 33명만 이 자세를 가져도 새누리는 다른 모든 정치진영을 순식간에 압도할 수 있다.

    해방 68년, 대한민국 65년의 음덕이 죄다 새누리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직업 정치인들—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자영업자가 되어 있다.

    이게 88년에서 02년까지 15년에 걸친3김 체제가 만들어 놓은 유산이며 후손이다.

    이들이 각성하고 업그레이드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들의 업그레이드는 대-북-자-세를 체질화하는 것,

    그리고 양축긴장 위에서 사는 노하우를 몸에 익히는 것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국회의원 배지라는 알량한 성공에 도취된 자영업자가

    이 같은 업그레이드를 이룬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성공은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선은 이제70여일 남았다.

    국회의원들의 각성과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더라도 그것만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럴 때 대선 주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빨이 없으면 잇몸이다.

    눈에 띄지 않는 실무 일꾼들의

    전략,

    기획,

    메시징,

    실행 역량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실무 일꾼들로 이루어진 강력한 코어 조직을 구성해서 운영해야 한다.

    대선 주자 자신이

    전략,

    사상,

    실무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면서 실무 코어 조직과 밀접하게 손발을 맞추어야 한다.

    박정희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었다.

     


    ▲박정환  대한민국 공화가치의 한 축을 완성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가장 추상적인 원리와 사상에 정통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구체적인 실무와 심리에 정통했었다.

    필자는 대통령 박정희가 어느 시골 초등학교에 방문했던 기록을 본 적이 있다.

    마침 음악시간.

    그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쳤다.

    리듬과 가락에 대해 원리적인 설명을 아주 쉽게 해가면서 손풍금을 쳤다.

    이 기록을 보면서 필자의 등골에 소름이 죽 끼쳤다.

    그는 사람이 아니었다.

    추상과 구체, 원리와 실무, 사상과 심리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는 괴물이었다.

    이번 대선주자들 중에 박정희의 이 같은 영민한 리더십을

    단 10%라도 실현하는 사람이 있다면 승리는 그의 것이다.

    국회의원들? 천천히 확실하게,

    양아치 자영업자에서 대-북-자-세와 양축긴장을 익힌 헌법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시간과 시련을 겪어야 할 뿐이다.

    멀리 있는 물은 눈 앞의 불을 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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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첩 명단★[종북 좌익 단체,전라도 3류 언론사 명단,반대한민국 반한 반국가 친북 반미 종북 좌파 진보 전라도 야당 야권 민주통합당(민통당,민주당) 통합진보당(통진당,민노당)] = 내부의 적 국보법 위반 안보위협 좌익사범 이적 적화통일 매국노 반한 반국가 반자유민주주의 반자본주의 종북 좌파 빨갱이 공산주의 반역자 명단


    ▶북한(김일성,김정일,김정은)=▶민주당[민주통합당]=▶민노당[통합진보당](북로당2중대 민좌당)


    6.25 일으켜 한국 남성들이 2년간 군대 강제 징집되 고된 복무하게 만든 원흉.700만명 죽인 세계 유일 최악 독재 사이비종교 테러 집단 북한(300만 아사+6.25 300만 전사+100만명 처형)이 일으킨 6.25 전쟁,남침땅굴,KAL기 폭파,김신조 사건,강릉 잠수함 침투,판문점도끼만행,아웅산테러,5.18폭동,천안함 어뢰 폭침,연평도 포탄,제2연평해전,연천530GP총기난사,금강산관광객피살,사이버테러,남침땅굴 총 470건 이상 도발&6.25이후 납북,암살 총 5천건[10년간 북한에 희생된 군인 60여명].세계 유일 이 3당만 천안함사건이 북한짓 아니라 주장,황장엽빈소 마지못해 방문,적반하장,시체+민주+국민+평화+진보+서민 팔이 귀족[뒤로는 뇌물현,항문숙,곽노현처럼 뇌물],남이 하면 논란~지가 하면 민주화,노구리 제갈대중 송트남 빨지원 안마열사 망언 만행 은폐,반미 조장하며 미군 철수 주장(세계 최강 미군을 철수시켜서 북한군에 의한 무력 도발,적화 통일을 쉽게 하기 위한 유도전술),북한의 끔찍한 도발,만행,수용소,처형,인권,3대세습에는 침묵,서민흉내(근데 자식미국유학,강남부촌 거주),재산기부X,허위폭로~카더라~아니면 말고,독사탕발림 무상 타령[포퓰리즘],지하당 사건 간첩적발


    ▶전라도▶=호남=전북=전남=라쿤 광주=전라디언=홍어=깽깽이:반한(전국 왕따)&적국 북한에 종북&동맹국 미국에 반미&친일파(광복 후 친북),유명독립운동가X,도가니,518폭동,범죄1위,결혼정보회사-기업 화두 전라도 사절.색출,민주당몰표98%망신=핵대중 슨상님.뇌물현 +지역감정,오오미~성님~민주화~랑께,일베 인기 풍자 유머,무조건 반대,설라디언(고향세탁),전라도 언론사.정당.정치인.기업.연예인.스포츠팀만 편애,이중성,천박,전학생은홍어녀만화,부모욕,빨치산,빨갱이,애국심X애향심만,6.25참전율최저,조폭고향,뒤통수(배신,사기),노예섬 섬노예


    ▶김대중▶노무현

    좌빨 정권 10년의 매국노 역적 2명이 햇볕 사기 정책으로 적국 북한 왕조에 27조원 불법대북송금-식량,무기증강,핵개발실험 도와서 한국 국민 5천만명을 핵미사일에

    위협받게함,한국군대 전투력+정신력 약화.붕괴 직전 북한에 돈 퍼줘서 북괴 배불려 수명 연장시켜 2천만 북 주민들 고통+분단 무한 연장시킴


    ▶뇌물현 만행 망언-노운지,뇌물먹고 쪽팔려 번지점프,북핵은 미국겨냥한거다,NLL선 그어놓은거에 불과,탈북민 대가족 22명 북으로 돌려보내 총살당하게함,북한이 저지른 연천530GP 사건 조작축소은폐(검색어 김일병 사건의 진실 희생자 시신)+등록금&집값 폭등


    ▶핵대중 슨상님 만행 망언-북핵무장 제공,강원랜드로 국민 파탄 +혼외정사 사생아딸+마누라2명 자살케 함,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다,도요타 다이쥬[전범에 참배,독도 넘김],연평해전때 한국군 6명 전사한거 알고도 월드컵 보러감,유가족 괴롭혀 이민감,국정원 대학살 이후 각 분야에 간첩 심어두고 10년간 간첩 방치[황장엽 증언-남파간첩5만명]


    ▶대남 사이버 부대,민주당 알바,간첩=네이트 뉴스,네이트판,미디어다음,아고라에서 초중고대학생,여자들 선동[좌빨녀,좌빨학생,홍어 양성 간첩포털=좌이트,좌음,거

    짓 음모론,근거없는 유언비어(북한의 지령 받은 좌빨 종북 간첩 한상렬 목사가 MB정권 타도&미군 철수를 달성하기 위해 퍼뜨린 대선불복폭동=광우뻥 선동)들을 퍼

    뜨림


    ▶좌빨 카페,블로그


    ▶일부 좌빨 성향 트위터 계정,페이스북 계정


    ▶네이버 뉴스 편집자(전남 고흥+오마이뉴스 출신 박선영)


    ▶전대협,한대련(구 한총련)각 대학교 커뮤니티 카페,교내 신문,책자의 운동권


    ▶전교조(군살녀),금성교과서


    ▶박원순,참여연대,아름다운 재단


    ▶나는꼼수다,딴지일보


    ▶진보연대


    ▶전노련


    ▶전교노


    ▶전철연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노사모


    ▶한겨레(씨네21)


    ▶경향(osen)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노컷뉴스


    ▶한국일보


    ▶민중의 소리


    ▶부산일보


    ▶전라도 좌파 연예인 명단(김제동,김여진..)


    ▶병역비리 유명인(군 사기 저하 범죄자)


    ▶전라도 법조계,언론계 집단


    ▶좌익 침투 커뮤니티(여초 사이트,여초 커뮤니티,여초 카페,루리웹,듀나게,MLB파크..)


    ▶미디어오늘


    ▶기협보


    ▶PD저널


    ▶MBC 직원10%(전라도 친북 좌빨 조작선동방송 PD수첩)


    ▶미디어스


    ▶데일리서프


    ▶언소주


    ▶아시아경제,해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이데일리,머니투데이(스타뉴스),서울경제


    ▶메트로 신문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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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신문(대학내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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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시사in


    ▶평군


    ▶아이뉴스24


    ▶진중권,박노자,김호기,김규항,이영재


    ▶이화여대(이대) 일부 좌빨 386 단체, 슨상님이 싸지른 여성들한테도 반감사고 욕먹는 여성부,여성단체(한명숙 군가산점 폐지=군 사기 저하로 비전투력 손실,군인을 살인강간범이라 주장,국방부에 페인트 쏟음,태극기 태움[검색 여성부 만행망언]


    ▶성공회대,상지대,전남대,전북대,조선대


    ▶호남향우회


    ▶참교육학부모회


    ▶우리법연구회


    ▶전공노


    ▶민주노총


    ▶민언련


    ▶전국교수노조


    ▶전국교수협의회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 및 기독교 일부 좌익 단체(KNCC 일부 등)


    ▶불교환경연대,실천불교전국승가회


    ▶전국농민연맹


    ▶민족예술총연맹


    ▶학술단체협의회


    ▶민족작가협회,민중화가연맹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범민련


    ▶청학연대


    ▶환경연합


    ▶민가협


    ▶인권위


    ▶적십자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


    ▶5.18,노동,노조 단체


    ▶민노총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전국통일위원회


    ▶민생민주국민회의


    ▶전국연합(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실천연대(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농(전국농민회 총연맹)


    ▶21세기 코리아연구소 등


    ▶국제엠네스티(AI) 한국지부


    ▶FTA 범국본


    ▶통일연대


    ▶386운동권 출신 논술 강사


    ▶친북좌빨 병사,간부,군무원(군기밀 군사우체국,위병소,통신장비 통해 유출,좌빨 매체 반입)


    ■퍼갈곳■좌익사범 이적단체 국가보안법 위반자 제보처☎[간첩선7억,간첩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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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 자료 배포 행사 온.오프라인 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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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답변
    chun****
    채택답변수 189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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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쪽지보내봐요

     

    전화 번호 알려줄게요 전화로 얘기합시다

     

    제대로 알려드릴테니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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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째 답변
    탈퇴한 사용자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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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이는 가수 데프콘입니다

    형돈이와 대중이 모르세요?

    대통령은 김대준이시죠.

    DJ라고 그러고 이젠 또 대중이라네.

    김대준 대통령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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