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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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경우도 4대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에 산재 보험 등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위로 차원에서 위로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지, 그 액수 및 보상금에 대한 이야기 보다 치료 이야기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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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박상율입니다.
근무중 사고이므로 이 건의 경우는 일차적인 치료 및 보상은 산재보험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만 아직 젊은 나이기에 산재를 넘어서는 손해부분에 대하여는 사실관계를 기초로
사업주에게 추가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피재자의 과실이 일부 개입된 경우로서 이 부분을 다툼해야 합니다.
강요에 의한 행위를 이행하던중의 사고인지 등이 확정되면 그에 따라서 피재자의 과실여부 및
정도를 판단하고 손해액을 산정하게 됩니다.
손해사정사 박상율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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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구 이월드 측에려서 치료비 전액 지원한다고합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기계 문화제일 확률이 큽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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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픈사연입니다. 100% 과실이 이월드 쪽에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처음엔 이월드에서 책임을 아에 지지 않는다라는 보도가 나왔다가 산재 처리해준다 하고 지금은 ㅈ산재처리 및 정직원 채용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고의 발달이 이월드측에서 모두 책임을 진다는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기기의 오작동이 아닌 안전수칙 미 이행에 의한 사고 입니다.
현재 정확한 사유를 내어 놓지 않았는데....이월드에서 처음에 책임을 짖 못한다란 내용에서 추측을 하면 분명히 A씨가 안전수칙을 미 이행 하였으며, 행여 젊은 나이에 장난을 치다가 봉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근무 교대시간이었고 B씨도 보지 못하였다는데. 이론상 안 맞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누군가는 이 열차를 출발 시켰을껀데. 그게 B씨 일꺼라 추측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월드측에 100% 과실이 될 수 없는 상황이구요.
이월드도 매출 하락 이미지 실추가 있어 A씨 만큼은 아니지만 피해자측이라고 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현재 A씨는 오른쪽 무릎아래 다리가 절단되고 접합 수술에도 싶해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 누구의 잘못이 크든 이월드란 작은기업이 아닌곳에서 선처를 베풀어
A씨에게 적절한 보상도 해주면 기업에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고 세간의 이목도 집중되어 있으니 좋은 쪽으로 A씨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이월드 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아래 블로그에 있으니 참고 하세요.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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