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어려워해 포기하고 살아왔던 저자가 다시 한 번 영어에 도전하면서 집필, 출간한 책으로 영어와 한글의 근본적인 부분에서 접근하여 그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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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어를 포기했지만, 영어를 시작하기 위한,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책! 내게 영어를 눈뜨게 해줄,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책!
임형우 엄마를 위한, 임형우가 보장하는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영어책.
- 딱, 하루 만에 깨우치는 영어 원리책
- 한글과 영어는 다르지 않다!
김명수 저자가 좋은땅 출판사에서 《훈민영어》를 출간하였다. 《훈민영어》는 영어를 어려워해 포기하고 살아왔던 저자가 다시 한 번 영어에 도전하면서 집필, 출간한 책이다. 포기했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8년을 보냈는데 그마저도 영어에 대한 장벽이 느껴져 저자만의 방법을 터득한 영어 원리책이 바로 《훈민영어》다.
《훈민영어》는 영어와 한글의 근본적인 부분에서 접근하여 그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공부했던, 아니면 조금이라도 배웠던 사람이라면 영어의 어순과 한글의 어순이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지만 왜 다른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영어 구조에 대한 이해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한글과 영어의 구조가 크게 다르지 않으며 거의 흡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알려주는 것이 바로 김명수 저자의 《훈민영어》다.
김명수 저자는 《훈민영어》 한 권이면 하루 만에 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왜냐하면 《훈민영어》에는 영어와 한글의 구조가 판이하지 않고 거의 흡사하다는 것을 낱낱이 보여줘 영어에 대한 이해와 공부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기초가 전혀 없거나, 영어를 포기했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영어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개념이 안 잡히는 사람이라면 김명수 저자의 《훈민영어》를 읽고 영어와 한글의 구조를 누구보다 빠르게 이해해 영어 실력을 올리기를 바란다.
저자 김명수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전문대학에서 전자를 공부하였다.대학교 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포기하고, 회화학원도 다녀봤고, 영어 팝송도 1년 동안 들어 봤고, 패턴 영어도 2년 동안 외워 봤고, 30대 초반 때 외국인 강사와 1년 정도 만났었는데 기초가 없으니 대화가 안 돼서 계속 만날 수 없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40대에 다시 영어를 배워 볼 생각으로 회화학원을 6개월 다녔는데, 그때도 포기했다. 포기하게 된 이유는 영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영어를 몰라도 너무 몰랐었다. 영어에 대한 기초 개념 없이 공부를 하는 것은 거의 시간낭비였다. 서점에서 제일 쉽다고 나와 있는 책들도 여러 권 샀었다. 그런데, 내 수준에 맞는 영어책이 없었다. 영어를 깨우쳐 줄 책이 없었다. 지금도 나를 좀 더 쉽게 깨우쳐 줄 동영상과 책을 찾아다니고 있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의문을 가졌던 가장 근본적인 개념을,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2년 동안 글을 썼다.지금은 전기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김명수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전문대학에서 전자를 공부하였다.대학교 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포기하고, 회화학원도 다녀봤고, 영어 팝송도 1년 동안 들어 봤고, 패턴 영어도 2년 동안 외워 봤고, 30대 초반 때 외국인 강사와 1년 정도 만났었는데 기초가 없으니 대화가 안 돼서 계속 만날 수 없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40대에 다시 영어를 배워 볼 생각으로 회화학원을 6개월 다녔는데, 그때도 포기했다. 포기하게 된 이유는 영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영어를 몰라도 너무 몰랐었다. 영어에 대한 기초 개념 없이 공부를 하는 것은 거의 시간낭비였다. 서점에서 제일 쉽다고 나와 있는 책들도 여러 권 샀었다. 그런데, 내 수준에 맞는 영어책이 없었다. 영어를 깨우쳐 줄 책이 없었다. 지금도 나를 좀 더 쉽게 깨우쳐 줄 동영상과 책을 찾아다니고 있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의문을 가졌던 가장 근본적인 개념을,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2년 동안 글을 썼다.지금은 전기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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