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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이상 측 "엘과 전속계약? 친분으로 일 돕는 것"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매니지먼트 이상 측이 인피니트 엘과의 전속계약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 관계자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엘과의 전속계약은 사실이 아니"라며 "친분으로 일을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을 공식화했고, 울림엔터테인먼트 역시 엘과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이후 엘과 매니지먼트 이상의 전속계약 체결설이 불거졌던 상황. 매니지먼트 이상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엘은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했으며,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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