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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같아요.. 요즘 은근 오디션 창을 지우는 거 같아요. 이메일 지원으로 와도 사실 실력없는 분들이 사진만 찍어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이제는 소속사에서는 얼굴로는 자체적으로 소문으로 찾아보고 하는 경우가 있고 실력은 활동하는 친구들이나 연기학원등에서 보면 되기에 홈페이지에서 오디션을 삭제하는 경우가 요즘 드물게 있더라고요...
사실 소속사로 시작하는 배욷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니까요...
마무리 정보로 제글 위에 나오는 제 네임카드 클릭하시면 8만명 이상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 정보 나누는 카페이니 한번 둘러보세요. 카페명은 "우리연기할래" 입니다. 저희카페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특정학원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순수한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