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몸무게 35 kg까지…건강 위험수위 ‘비상’

입력 2016-04-17 13: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안젤리나 졸리 건강이 위험수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소식을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과거 건강미 넘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는 지난해 약 37.6kg이었지만 현재는 35.8kg까지 떨어졌으며,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지만 키 173cm인 신체조건을 볼 때 매우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