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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인생 프라이드치킨 달인, 대전 중동 서울치킨… 치킨 덕후들도 인정한 맛!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19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치킨의 달인 최도환(76), 한봉희(여·74)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대전 동구 대전로791번길 28(중동)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서울치킨)은 40년 동안이나 한자리를 지켜온 대전의 유명 치킨집이다. 이곳엔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온 최도환, 한봉희 달인만의 비법이 있다.

바삭하고 고소한 한 껍질과 달리 촉촉한 속살이 일품. 달인의 노하우로 만든 반죽 물은 닭의 육질을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튀김의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또 양념치킨의 양념은 과일과 채소를 12시간동안 조려 인조적이지 않은 단맛을 낸다. 오랜 시간 치킨을 만들어온 경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달인의 치킨. 한번 맛보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달인의 치킨을 맛보기 위해 오늘도 달인의 가게 앞엔 긴 줄이 늘어서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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