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쳐 |
‘서울 3대 치킨’
서울 3대 치킨집이 화제다.
지난 2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3대 치킨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의 3대 치킨집 중에 하나인 ‘계열사’의 주인 박선옥(61·경력26년)씨가 소개됐다. 그는 치킨계의 대모라 불린다.
박선옥씨는 오직 프라이드 치킨을 고집하며 외길 인생을 걸어온 달인이다. 그는 “구운 소금과 청주를 이용해 간을 한다”며 치킨 맛의 숨은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정성에서 맛있는 치킨이 탄생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서울 3대 치킨, 생활의 달인에 치킨 나온다 먹고싶다”(kyun*********), “서울 3대 치킨, 저기 진짜 맛있어요”(_th*****), “서울 3대 치킨, 줄서서 먹는 서울 3대 치킨”(twi*******)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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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여성신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