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019년 추석 귀성 열차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예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입하려는 귀성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레일은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 시각을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로 변경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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