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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 대사와 현대판 배경 어떻게 그렸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오늘(20일) 채널CGV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방영중인 것.

지난 1996년 개봉한 영화'로미오와 줄리엣'은 개봉 당시 30년의 차이를 두고 만들어진 두 로미오와 줄리엣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화제다.사진=해당영화 포스터 특히나 고전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은 영화 전반에 춤과 음악을 가미해 고전 명작의 색다른 맛을 전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로 1997년 제4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 은곰상 남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그의 반짝이는 리즈 시절을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난 아직도 기억난다 예전 개봉했을 당시 디카프리오 첫 등장신에 환호하던 여자들의 목소리를.","현대로 돌아온 로미오와 줄리엣..디카프리오 신드롬의 시작","셰익스피어 대사와 현대판 배경이 매치가 잘 안되는 느낌. 시도는 참신했다. OST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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