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오리지널씬'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연기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젤리나 졸리'가 오른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가 과거에 선보였던 파격적인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오리지널씬'에 출연했다. 당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펼쳤던 파격적인 연기는 화제가 됐다.

이 영화의 백미는 바로 안젤리나 졸리와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베드신이다. 두 배우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뜨거운 정사 연기를 펼치며 보는 이들의 숨까지 멎게 만들었다.

이들의 베드신에 대해서는 후에 많은 뒷말을 낳았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로 정사를 벌였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아들의 대학 입학과 관련해 관심을 받고 있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1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