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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육성재 vs 리키…브레인 자리 건 '머리 씨름' 대결

JTBC '아이돌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돌룸' 틴탑 리키가 비투비 육성재와의 머리 씨름 대결에서 승리했다.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JTBC '아이돌룸'에서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 '예쁘장한 구오즈'의 비투비 육성재, 틴탑 리키, 전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모델 백경도가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 보이프렌드 민우를 제외한 다섯 명이 출연했다.

예쁘장한 구오즈의 브레인이라는 영민의 소개에 멤버들은 퀴즈로 브레인 테스트를 가졌다. 하지만 정형돈과 데프콘은 예쁘장한 구오즈의 공식 브레인을 가리기 위해 '머리 씨름'을 제안했다. 리키가 압도적인 정수리 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리키와 육성재가 결승에 맞붙었다. 리키의 압도적인 힘에도 육성재가 팽팽하게 맞서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둘은 한 번의 대결로 결판이 나지 않아 재대결을 펼쳤다. 육성재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채로 "얘 왜 이렇게 세"라고 소리쳤다. 결국 리키가 승리하며 예쁘장한 구오즈의 공식 브레인으로 등극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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