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에서 나온 과제번호는 KRF-2006-331-E00163
여기서 2006-331-E00163로 아래링크에서 검색하면 그 과제가 뭔지 나옴
https://www.rndip.or.kr/U_Ntis.do?method=m01
논문의 제5저자인 김xx가 연구책임자로 등장하고, 신진교수연구지원 사업으로
연구기간은 2006년7월1일에서 2007년6월1일까지로 만 1년이 채 안됨.
여기서 알고 싶은 점
1. 신문기사에서는 교신(책임)저자인 A 교수가 인터뷰를 함. 논문에서 A교수는 장xx임을 알 수 있음.
그런데 과제는 개인연구인 신진연구과제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628.html
연구책임자와 논문의 교신(책임)저자가 불일치함
2. 연구과제는 2007년6월1일에 끝났는데, 조국의 딸은 2008년에 인턴십 연수를 함.
즉, 연구과제와는 상관없는 시기에 인턴십을 했는데, 1년 전~1년반전 과제로 논문을 냄.
이건 해당 논문의 실험을 안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할 듯.
3. 같은 연구과제로 다른 한편의 논문이 출판됨
https://pdfs.semanticscholar.org/440c/b080c26f6d5d5a6597ac0ae75aabc3979c99.pdf
여기서 연구과제 책임자는 김xx는 제1저자, 교신(책임)저자는 유xx로 다른 사람. 장xx는 제5저자
4. 장xx t서울대 의대 83학번 -> 91년도 석사취득 (동대학원) -> 95년 박사취득 (동대학원, 소아과)
과제 책임자인 김xx는 경상대 의대 91학번. 아래링크 cv의 pdf파일 참고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id=33179&Board=hbs_treatise&idauthorid=22465
학부는 경상대지만 석박은 설대 해부학 , 2001년 석사취득, 2003년 박사취득.
2년만에 설의대에서 박사취득함. 홈피가보면 논문기계라 느낄 정도로 폭발적인 논문 작성 능력을 보임.
조x는 설법82학번.
5. 장xx는 소아과 -> 저 논문 샘플은 2002-2004년 동안 채집한 아기들의 혈액.
6. 아래 NTIS에서 세부검색에서 기준년도 : 2006 ~ 2007 & 세부과제번호 : 2006-331-E00163
로 검색하면, 딱 하나 나옴
"LPS로 감작된 신생 흰쥐에서 steroid가 뇌의 백색질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발생학적 연구"
로 제목을 보면 실험 대상은 흰쥐인데, 논문은 신생아 아이의 혈액을 이용함.
https://www.ntis.go.kr/ThMain.do
7. 6번의 연구과제에 일치하는 논문은 3번에서 지적한 논문.
8. 딸이 들어간 논문은 2009년 초반에 출판됨. -> 해당 과제와 관련없는 내용의 연구임.
연구과제에 부합하는 발생학적 논문은 2009년 12월에 출간된 3번의 논문임.
9. 여기서 발생하는 합리적 의심
-> 신진교수연구지원 사업은 과제종료후 2년 이내에 논문을 제출해야함.
-> 과제가 1년짜리이므로 1편이상을 제출해야하는데, 과제가 2007년6월1일에 종료했으니,
2009년6월까지는 논문을 내야함.
-> 그런데 그 연구과제 결과로 논문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장xx가 가지고 있던
2002~2004년의 샘플을 이용하여 급하게 결과를 내고 논문을 냄
-> 즉, 연구과제 기간을 맞추기 위해 과제와 관련없는 이 논문에 사사표기를
KRF-220-331-E00163로 했다는 추정이 가능함.
-> 그러면 1편 제출 했기 때문에 페널티 받지 않음.
-> 그후에 연구과제와 관련된 해부학적 논문을 2009년 12월에 출판함.
왜 그런걸까?
2019.08.21.
고딩이
병리 전관련 문의급 논문쓰고 (대필 아니 지식 도움 추정)
이것으로
대학가서
의대가서는 (전문 대학원 ) 그 병리 과목 2번 낙제 와 장학금
냄새가 펑펑난다
봉이 김선달이 살아 돌아 왔는거야???
청문회 로 확인 또확인 필요
관계된 단국대 병리선생 ;고딩 논문 도와준
부산대학 이빈후과 선생 ;병리 유급생한테 자기 주관으로 장학금준
두교실은 폐쇄해야 할듯 한데 여러분은 ???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8.21.
대강 정리해 봤어요.
1. 조국 딸이 고등학교 다닐때 2주가량 인턴 후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는데 고등학생이 할수 없는 일이라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음. (의학관련 논문으로 1저자로 등록되는 것은 비리가 없다면 굉장히 어려운일이라고 하네요. )
2. 대학교 입학 후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는데 두차례 유급을 당할 정도로 성적이 낮았서 특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을 받고 있음.
3. 외고 =>대학=>의전원 까지 들어가는데 한번도 필기시험을 보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음.
여기서 조국의 과거발언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 딸은 논문 조작..
자기 딸은 외고 졸업후 의학전문 대학원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