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연애’가 19일 관심이다.

이에 ‘목숨 건 연애’에 출연한 배우 하지원이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다정한 셀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한-말 한류 할랄 전시회 참석해주신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과 함께~ 한류 발전 계속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 명의의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재인, 김정숙과 셀카라니 하지원 대박 부러워”, “하지원 문재인 김정숙 사진발 좋네요”, “세 사람 보기 좋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원은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한제인 역을 맡아 천정명, 진백림, 오정세, 윤소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2016년 12월 14일 개봉한 영화 ‘목숨 건 연애’는 관객수 4.8만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