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고준희, 최근 물오른 미모 뿜뿜 ‘독보적인 단발여신’

고준희가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준희 SNS
배우 고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준희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명불허전 ‘단발여신’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1년 데뷔한 고준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빙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고준희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페이스북 친구맺기] [한국일보 홈 바로가기]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