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혼족어플' 이진혁, 강한나와 마라탕 도전 "누나라고 할까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한나와 이진혁이 마라탕 먹기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혼족어플'에서 강한나는 마라탕 먹기에 도전했다. 강한나는 "혼자 매운맛 먹기가 두려워서. 굉장히 잘 먹는다는 핫한 분을 지금 섭외했다"고 말한 뒤, 이진혁을 소개했다.

강한나와 이진혁은 마라탕 재료를 그릇에 담았다. 강한나는 마라탕 1단계가 매운 라면 정도라고 하자 "그 라면도 잘 못먹는데"라고 답해 이진혁은 놀랐다.

이진혁은 마라탕을 기다리면서 강한나에게 "누나라고 할까요?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한나는 식사를 하면서 친해지자고 답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혼족어플' 방송화면 캡처
▶ k-pop 스타의 모든 것! BTS, 워너원, 뉴이스트W 등 총출동!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