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종합]'우리집에 왜 왔니' 미스트롯 정미애, 신곡 '꿀맛' 공개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미애가 신곡 '꿀맛'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는 미스트롯 정미애 편이 방송 됐다.

정미애가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꿀맛"을 불러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김준현은 뒤늦게 데뷔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 아이의 엄마이자 미스트롯 정미애가 자신의 팬 부동산집에 들어가 트로트 버스킹을 했다. '수은등'과 '라밤바'를 불렀다.

김희철은 "정미애가 요즘 최고잖아요"라고 말하자, 정미애는 "제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은 "제가 최고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녁을 먹고 즉석노래 게임대결에 나섰다. 정미애 가족과 김희철 김준현 보라의 대결이 그려졌고, 발라드가수를 준비했던 정미애 남편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즉석 게임 키워드는 '사랑'이었다. 김희철은 포지션의 'I Love You' 등을 부르며 1대0으로 기선제압을 했다.이에 부부듀엣으로 '꿈의 대화'를 불렀다. 이어 보라는 정기고 소유의 '썸'을 불러 응수했다.

김준현과 김희철은 '내 귀의 캔디'를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정미애 부부는 조갑경 홍서범의 '내사랑 투유'를 불러 1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선희'노래 대결에 나섰다. 서로 끝없이 이선희 노래를 부르며 대결을 이어나갔고, 아는 노래가 없어진 김희철이 결국 자작곡을 불러 정미애를 두 번 연속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미애의 시어머니가 반찬을 들고 깜짝 방문했다. 시어머니는 "우리가 뒷바라지를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며느리 인기를 실감을 하느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내가 식당을 하고 있는데, 며느리라고 안하고, 딸이라고 소개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