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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선데이’ 정미애 남편 “아이 좋아하는 아내, 넷째도 낳고 싶어 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미애의 남편이 셋째 출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에선 정미애 가족이 출연했다. 

정미애는 셋째 출산 직후 ‘미스트롯’에 도전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정미애의 남편은 “원래부터 셋째를 계획했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여유가 되면 네 명도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내가 아이를 정말 예뻐했다. 고마운 일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셋째 아영이를 가질 때도 아내는 가수가 되고 싶어 했다. 작년과 재작년이 중요한 시기라 임신을 미루자고 했는데 아내가 ‘마흔이 되면 가수는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쉽지 않을 거 같아’라 하더라. 그렇게 셋째를 낳았다”라며 득녀 비화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취향저격 선데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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