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잔치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네 집 밖에 살지 않는 오지 마을,
귀한 생명을 복원한 장윤일님 댁이다.
산 좋고 물 맑고 공기 청정한 동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햇볕 잘 든 장독대엔 고사리 취나물,
애기똥풀 노란 꽃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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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사-집-극장형 인간. 어쩌다 여행지, 드물게 술집, 간혹 공연장에 출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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