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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14일 반값 특가 진행

입력 2019-08-14 10:05:11 수정 2019-08-14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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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월 반값특가' 행사를 한다.

이번 반값특가 행사는 두 시간 마다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 BHC와 페리카나, BBQ 등 인기치킨 브랜드 세트상품을 반값에 제공한다.

또한 오전 9시부터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진행 중이다.

오전 9시에 다이슨과 HP, LG, 삼성, 테팔을 비롯한 가전브랜드의 반값쿠폰 행사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가구브랜드(동서가구·파로마·트리빔하우스) 기획전을 통해 각 선착순 500명에게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제공한다.

오후 5시에는 이랜드몰의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 행사도 마련했다.

이랜드 아동복의 경우 1000원부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고, 판도라 쥬얼리 상품은 2만9970원, 뉴발란스 인기상품 1만8050원, 폴더 인기 스니커즈를 5만9000원, 버버리 로고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는 19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로엠 전품목은 90%까지 한정 세일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랜드몰은 총 500여개의 특별 할인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4일 단 하루 동안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앱)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반값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이달에는 가장 인기 있는 치킨 브랜드 등을 준비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8-14 10:05:11 수정 2019-08-14 10:05:11

#이랜드몰 , #이랜드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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