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28일 ‘반값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이나 연휴에 즐길 먹거리를 준비하려는 알뜰한 고객을 겨냥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두 시간마다 ‘온 가족 먹거리 반값 특가’를 거행한다.
선착순 고객 300명에게 ‘뚜레쥬르 케이크’ ‘BHC 뿌링클치킨’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 등 인기 먹거리 상품(교환권)을 시간대별로 반값에 판매한다.
오전 11시에는 BHC 뿌링클+콜라가 9천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오전 9시 해외 명품 브랜드(프라다, 펜디 등)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반값 기획전’을 연다.
▲오전 11시 건강식품(정관장 등)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주방용품(포트메리온, 로얄애덜리 등) ▲오후 5시 스파오 상품이 대상이다. 건강식품(300명)을 제외하고 모두 선착순 500명에게 해당 상품 50% 할인 쿠폰(최대 5만원 할인)을 지급한다.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펜디 19SS 바이더웨이 다크그레이 스몰백(108만7500원) ▲정관장 홍삼대정세트(250g 2병+홍삼캔디 120g·6만6400원 ▲미쏘 벨티드 코튼 재킷(2만9000원) ▲이스타 더쿡 로티세리 에어오븐(13만8200원) ▲나이키·뉴발란스·휠라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의류·운동화(1만5600원부터) ▲코코몽 키즈랜드 패밀리티킷(아동1+어른1·1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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