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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원 한국시낭송치유협회 회장(오른쪽)과 회원들이 노원실버카페에서 시낭송 시 치유 프로그램인 ‘내 안에서 찾는 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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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실버카페에서 시낭송 시 치유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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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낭송가가 도종환 시인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을 낭송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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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인 정창식 어르신이 시 낭독에 앞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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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가들이 서로의 시 낭송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A4 용지에 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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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실버카페를 찾은 많은 어르신들이 시낭송 시 치유 프로그램을 들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노원실버카페는 하루 평균 30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찾는다. |
사진·글=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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