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숙이 강력하게 추천했던 부추전을 맛보기 위해 언니들이 길을 나섰다.

부추전 식당에 도착하기전 출연진들은 시원한 수박주스를 마시며 갔는데, 최화정은 "바싹한 부추전을 먹기전에 시원한 수박주스를 마셨더니 부추전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며 새로운 팁을 선사했다.

수박은 95%에 달하는 수분 함량은 물론 높은 당도를 자랑해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한 후 갈증해소와 수분보충에 좋다. 또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독소 배출에도 탁월하다.

밥블레스유에서 마신 수박주스는 엘제이드의 ‘얼린 생 수박주스’로 알려졌다. 100% 수박을 통째로 착즙한 ‘생수박 주스’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설명에 따르면 수박의 경우 열을 가하게 되면 본래의 신선한 맛이 사라지는데, ‘얼린 생 수박주스’는 국내 최초로 열을 가하지 않고 초고압으로 살균하는 HPP 살균공정 방식을 적용해 수박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얼린 생 수박주스’는 코스트코 전 매장, GS 편의점, GS Shop, 카카오선물하기, 엘제이드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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