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속됐던 지난 23일,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시원한 수박주스를 마시며 등장했다. 30도가 훨씬 넘는 온도를 버티며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엘제이드 얼린 생 수박주스로 알려졌다.

엘제이드의 얼린 생 수박주스는 다른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은 100% 수박만 착즙한 수박 주스다. 수박은 열대성 과일이라 장기보관을 위해선 열살균 공정이 필요해 그간 상품화가 어려운 과일로만 취급되었다. 그러나 (주)제이드에프앤비에서 국내 최초로 HPP 살균 공정 방식을 도입, 맛과 위생은 물론 신선함까지 살렸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수박 주스가 관심을 끌며 '엘제이드 얼린 생 수박주스'가 관심 받고 있다. 

엘제이드 관계자는 "엘제이드 얼린 생 수박주스는 올해 벨기에 국제 식음료 품평원(ITQI)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였다"며 "또한 식품 안전 관리 인증(HACCP)은 물론 어린이 기호 식품 품질 인증까지 받아 믿고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엘제이드 얼린 생 수박주스'는 코스트코 전 매장, GS 편의점, GS Shop, 카카오선물하기, 엘제이드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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