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머리에
제1장 굿과 축제 연구와 공연평론의 길
나의 삶-독일문학 전공의 민속인류학적 궤적
천재를 기다리며
영남 춤과 호남 소리의 전통 : 영남춤축제2017에 부쳐
키치(천격)의 예술이 타당한가 : [증발]을 보는 눈
축제와 총체예술
신화의 진실과 무용적 상상력
예술, 신성극의 출발 : 한국 무속의 제의와 연극
축제에 관한 끊임없는 물음
소설과 공연 사이의 부첩(符牒)―[해변의 카프카]: 춤추는 메피스토와 릴케의 세계내면공간
무용작가론 : 임학선의 위상
제2장 공연예술의 향연: 총체적 융복합예술의 이해와 비판, 점검 1
원로 무용인들과 젊은 안무가들을 바라보며
2017년 가을, 서울에서 즐기는 외국 공연: [가이드]와 [죽은 새들], 그리고 [카르멘]
겨울, 공한기에 만난 의외의 공연들: 이원국의 월요발레, [사랑], 그리고 부산발레의 아르코 입성
서울예술단의 정체성과 국립무용단의 존엄: [15분 23초]와 [Soul, 해바라기]
어느 연말의 무용 관람: [내일을 여는 춤], [묵향], [스크루지], [행.간] 외
서울문화역에 펼쳐진‘ 영웅’들의 퍼포먼스: 서울문화역 퍼포밍 아트 2016년 하반기 작품들
촛불 관념의 우주적 확대 : 김영희무트댄스의 [촛불]
동서양 신화를 수용한 두 편의 발레 공연: [무산 신녀]와 [메시아]
이국 취미와 관광 취향의 프랑스식 퓨전 무용: 몽탈보의 [시간의 나이]
정보사회의 고립성과 폴스타프적 인간 유형: 연극 [빛의 제국]과 [헨리 4세]
김소희의 성장을 보는 역할놀이 형식의 듀엣 : 연극 [사중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아리랑 팩토리]
현대무용에 반영된 푸가 양식 : 정영두의 [푸가]
아랍과 신라의 천년 서사시 : [그 사람 쿠쉬]와 [천]
바우하우스의 우주적 삶의 전시 공간: 강낙현과 댄스위의 전시 연계 퍼포먼스
체호프의 [갈매기]가 재미없는 이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내면 속의 빛과 그림자: 성경희의 [그림자와 달]
무속과 일무 연구를 넘어선 예술적 현대무용의 결산: 임학선댄스위 [문·무·꿈·춤]의 의의
임학선의 현대무용 [영웅 이순신]
발레 [지젤]과 여섯 커플의 향연: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30년에 부쳐
몸으로 전시된 장르 총체성과 모션의 마성: 영상전시와 [사자의 서], 그리고 [Motion Five]
본격 공연의 그늘 아래 들리는 소극장 공연들의 합창: [몽금척], [소셜 스킨], 그리고 최성옥의 세 작품
몇 개의 무용 리뷰, 그리고 절필: [Four Element], [불쌍], [아가페], [Full Moon],
[낙화유수], 그리고 [회오리]
제3장 공연예술의 품격: 총체적 융복합예술의 이해와 비판, 점검 2
보기에 즐거운 작품과 보기에 힘든 작품 사이: [Bird’s Eye View], 5부작 [말을 걸다], [태아는 꿈꾸는가?], [춤추는 여인들? 춤에 미친 여인들!] 241
30년의 예술적 행적과 극적 스펙터클: [천형, 그 생명의 수레], [라 바야데르]
문화콘텐츠의 시대, 예술의 기적: [금면왕조], [휠체어 무용 이야기], [신화상생], [호두까기 인형]의 한국화, 그리고 [Dead Man Walking]
긴 여운을 남기는 독특한 공연들: [춘향], [빨간 나무], [미궁], [자유부인], [Dancing with Karma]
풍성한 가을, 차세대 논의와 컬래버레이션: [신들의 향연], [11분], [이웃집 할머니], 그리고 [황금가지]
신화는 보편화되고 역사는 현실의 열쇠가 되다: [Three Lips]의 절규
한국춤의 현대적 창작화를 바라며: 국립현대무용단의 [벽오금학]과 국립무용단의 [단]
미술과 무용의 합창과 피의 양의성(兩義性): [Catastophe-Healing], [석하전상서], [아Q]
장애예술인 융복합 공연, 그리고 무용극의 정체성: [또다른‘가족’모두함께], 발레스타즈 창단공연, [유림], [붓다], 그리고 신무용극시대의 선언―[논개]
창무국제무용제와 명인명무전, 그리고… : [Shaking the mold], [호시탐탐], 그리고 강수진의 [까멜리아 레이디]
세계 무용의 날 선언, [바리, 서천 꽃그늘 아래], [뿌리 깊은 나무], [유리바다]
리뷰어의 의욕을 자극하는 공연들: 오율자의 [숨은 별은 더 눈부시다], 김용복의 [동정], 그리고 김명숙의 [상·상 3]
창작무용의 젊고 긴 행진과 천재의 사기꾼 놀이: 홍은주 [웃음], 이희자 [귀신 이야기 2], 그리고 안은미 [사심없는 땐쓰]
공연예술 제작 지원 방안의 개선을 위하여: [윤무], [공자], [사도] 등
다양한 무용예술의 무한한 가능성 : [구토], [몽류] 347
현대무용과 전통무용의 틈새에서: [무꾸리], 두리춤페스티벌, 한국무용제전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