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제공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14일 방송에서 임원희와 정석용은 배우 이병헌, 이동욱 등 ‘핫’ 한 스타들만 찍는다는 게임 광고를 찍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석용은 자취 노하우를 듣기 위해 원희의 집도 방문했다.

원희의 집을 구경하던 석용은 "너 이러고 사는 거야?", "밥은 안 해 먹어?" 라며 오히려 원희를 짠하게 바라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석용은 임원희 집 화장실 세면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임원희가 직접 도배한 벽지를 보며 황당해 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 케미를 폭발시켰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