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캡처
네이버캡처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온라인상에서 ‘보고있다정치검찰’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월삼일 현재 온라인상에선 ‘보고있다정치검찰’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복수매체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이들이 ‘보고있다정치검찰’ 문구를 온라인상에 띄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이 같은날 조후보자 아내 정교수 사무실과 딸 조모씨가 봉사활동을 했던 한국국제협력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차원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