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채은 인스타그램)

오창석의 여자친구 이채은이 일상에서도 화보촬영과 같은 일상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현실 커플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채은은 최근 독특한 비즈 장식이 있는 흰 드레스를 입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채은의 드레스 차림에 팬들은 "벌써 결혼준비 하시는 거 아니에요?", "진짜 모델은 다르다", "결혼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은은 오창석과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대중들에게 밝히면서 현재 `연애의 맛`에서 진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오창석과 이채은의 결혼을 응원하며 제2의 이필모-서수연 커플처럼 방송을 계기로 결혼까지 골인하길 바라고 있다. 

오창석의 나이는 이채은의 나이과 14살 차이가 나며 이채은의 나이는 25세다. 

이채은은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이채은은 일상에서도 늘씬하고 이기적인 기럭지와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애의 맛 시즌2`에는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 외에도 이형철-신주리, 고주원-김보미, 천명훈-조희경, 숙행-이종현 커플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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