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각종 퀴즈를 통해 당첨금이 내걸렸던 만큼 더욱 더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도한 질문과 함께 어떤 제품인지 적으면 되는 것으로 나름대로의 앱홍보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
무조건 주는 것은 아니며 행사에 참여한 해당업체의 카드를 만든 뒤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앱홍보하기 위한 문제라는 반응도 있다.
또 이날 주는 제품은 차량이나 화장품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그만한 미니사이즈로 여성들에겐 화장품 보관장소로 각광 받기도 하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자신의 신용정보도 확인 할 수 있는 갖가지 정보를 구축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