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 도움 회화나무 효능 있는 '더 청춘 W'

[뉴스워커=이정아 기자]40, 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가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그로 인해서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이 알려져 있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식약처에서 갱년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여성을 도와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임상실험에서도 40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세 달간 섭취를 한 결과, 갱년기 지수와 갱년기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된 식품이다.

이러한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주원료로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오지아이의 ‘더 청춘’이 있다.

더 청춘 W는 셀렌, 비타민C, 비타민D, 칼슘, 엽산 등 기능 성분 19종을 담고 있고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제외하고도 석류농축분말을 비롯하여 맥주효모, 생선콜라겐, 흑마늘 추출물분말 등 엄격하게 선별이 된 20종의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어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더 청춘의 한 관계자는 “갱년기 증상으로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여성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며, 40대 50대 여성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더 청춘 W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더 청춘 W를 만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