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1·2차 질의가 모두 마무리됐다. 사모펀드, 웅동학원, 딸 입시 3대 의혹과 관련한 질의가 쏟아진 가운데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던 조국 후보자는 오후 되면서 여유를 찾아가며 여야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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