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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조국 사태
비공개 조회수 11,456 작성일2019.09.01
현재 조국 사태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요 각각 팩트로만 정리 해주실분 있나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국이란 분이 잘못 했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는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녀사냥 가짜뉴스 등 이 상황 자체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국이란 분이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고 앞으로 법무부장관이 될수도 있는 분이기에 어느정도 이런 사실확인이 필요하고 이런 상황을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잘못된 생각을 하는것인가요? 혼란스러워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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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 답변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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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 정직
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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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잘못했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신만이 알겠지요. 믿을 수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노무현때 진보가 분열한 이유는 무한감싸기 때문이었습니다. 문빠가 계속 오바할수록 비문은 정나미가 떨어져버리지요. 엄격의 잣대가 자기사람이냐 아니냐로 차별이 심하니깐요. 박사모는 박근혜를 그대로 패대기친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국이 아니라 비문인사였다믄 바로 패대기쳤겠지요.

유시민등에게 오바하지말라고 말한 이유라보시믄 됩니다. 당에 도움이 안되고, 과거 노무현정부의 재탕이되어버릴수가 있지요.

쉴드보다는 역공이 좋은 방법이죠. 무한쉴드치다가 참여정부 꼴 납니다.

법무부장관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최소한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장관에 임명하믄 식물장관에다가 문정부의 레임덕이 오게 될겁니다.

그보다 적은 의혹만으로도 낙마한 자들이 많죠. 친문인사라믄 더 엄격해야하고요.

지금 언론에 나온 사실만으로도 조국이 아니었다믄 벌써 청문회는 커녕 수사받고 있었을거여요.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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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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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g****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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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근본적으로ㅎㅎ맞아요 한나라의 법무부장관을할사람이면 당연지사 깨끗하고 당당해야하하는게

맞습니다만

조금 우스운건..

충분히 법무부장관으로써의 기질이 있고,

(해왔던 그사람의 능력과 행적을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솔까말 개인이 무슨 나라를 어떻게한것도

아니고 정치인들 까보면 지들새끼 다 금수저 아닐까봐여? 파보면 더 한애들많고 난리도아닐껍니다

뭐 저런거를 가지고 저러나..

저것밖에 들쑤실게 없다는거 아닐까

솔직히 반대로 그런생각도들어요

정치인들 지들 자녀

다 명문대나오고 부모덕 안본애들 몇이나있을까요

딴거 깔게없어서 금수저덕 까는정도면

조국후보는 깔게없는 깨끗한후보라고봅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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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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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ee****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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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떠나서 어느 하나 정확한 자료가 없습니다. 현재 가짜뉴스로인해 조국 후보자의 지지율이 떨어지고있죠.아직 사실로 밝혀진것은 하나도 없는데 현재 모두가 의혹만을 가지고 여론을 물타기하고있습니다. 생각을 해볼까요?

조국후보자가 검찰개혁을 한다면 누가 피해를 볼까요??

왜 조국후보자의 딸 쪽으로 돌아갔을까요?

문정권은 뿌리를 뽑으려하는데 그 뿌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뿌리를 뽑으시려다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당시 상황과 다를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정권은 지금 혼자서 여러명을 상대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9년간 우리의 청치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친일의 뿌리를 뽑으려면 우리가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못뽑는다면 나라망해요 안그래도 9년간 싼똥 치우는중인데 일부러 대학생들을 노리려고 딸을 이용한것같습니다.

관계자외 뽑을수없는 자료를 검찰은 뽑아서 공개까지합니다. 제발 문재인정권 지켜주세요. 제발 친일파 뿌리 뽑게해주세요.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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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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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

자유당과 보수언론들의

조국후보 똥물 뒤집어 씌우기가 한창입니다.

다같이 똥 묻은 개가 되자는 것인데

양비론으로 대표적인 정치혐오주의를 퍼뜨리는 수단입니다.

차기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거론될 만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정치인이 되었고

자유당의 요구대로

자유당 주도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조국후보의 이면을 제대로 청문해주길 기대합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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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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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9/6 마지막 수정일

1.조국딸 표창장 사건

1)'지난 4일 새벽 5시쯤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해서

수많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중앙일보 '김'씨 기자가, 단정적인 기사를 내었다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총장은 "준 적 없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570022

(기사)

1.검찰과 조 후보자의 딸이 쓴 자소서에 따르면 후보자 딸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해 합격할 때 자기소개서에 표창 사항을 기재했다.

->검찰이 조국딸의 자소서 내용을 중앙일보에게 넘겨주고 해당기자는 자소서를 읽어보았다는 뜻을 단정적으로 말했다.

'또한 지난 검찰 압수수색은

조국,조국딸,조국 배우자 정교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대부분 표창장 원본은 본인이 갖으며, 학교에 내는 표창장은 원본아닌 사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중앙일보 김 기자는 검찰이 이 소식을 중알일보에 알려준것' 이라고 단정지어 보도한점을 책임을 져야 할것

2.표창 사항에는 학부시절 및 그 이후의 것만 기술하도록 돼 있으며 총장과 도지사 및 시장, 장관급 이상의 수상만 기록하도록 한정됐다. 그만큼 받기 어려운 상이라는 얘기다. (기사 '중')

3.조 후보자 딸이 지식거래 사이트에 올린 서울대 환경대학원 자기소개서엔 ‘4학년 초부터 인문학 영재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했다’고 썼다. (기사 '중')

->기자는 조 후보자의 딸이

'지식거래 사이트에 '자기소개서를 올렸다고 확신한것이다'

'표창장이 조국의 딸이 4학년 초부터 인문학 영재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과목으로 참여하여 총장에게 표창상을 임명받았다' 라고 해석이 된다.

4.또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에서도 모 대학 총장이 준 봉사상을 수상 경력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검찰은 표창장을 발급한 학교가 어머니 정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동양대인 것으로 확인하고 이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중')

->김기자는

조국 딸의 자기소개서 '중에서' '본인이 봉사활동을 참여 하여 표창장을 받았다' 라는 그 내용을 읽었으며,

동양대 최총장이 조국의 딸에게 표창장을 주었다고 단정지었다.

또 검찰은 조 배우자인 정교수가 동양대에 교수로 재직하는것을 알고서,

표창장이 정교수가 직위를 개입하여 특혜상으로 부정 지급된것인지, 정상 지급인지를 진실규명을 하기 위해,

'검찰이 동양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것' 이라는 소식을

중앙일보를 통해 전해들었고,

'기자는 다시한번 검찰 관련된 소식을 단정지었다는 점'

5.앞서 검찰은 이 표창장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발급되지 않은 정황을 파악했다.

중앙일보 취재 결과 이날 압수수색을 당한 동양대 측은 해당 표창장이 발급된 적이 없다고 검찰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는 다시한번, 검찰관련된 소식을 단정지었다.

6.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이런 표창장을 결재한 적도 없고 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1994년 부터 지금까지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동양대 관계자는 “오늘 검찰에서 조 후보자 딸이 우리 학교에서 받았다는 표창장을 들고 왔는데 상장 일련 번호와 양식이 우리 것과 달랐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 있는 상장번호를 보여주고 검찰도 이를 확인해서 갔다”고 말했다.

특수부 검사 출신 변호사는

"동양대 측 얘기가 맞다면 해당 표창장을 만든 사람에겐 사문서 위조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정당하게 발급되지 않은 표창장이 부산대 의전원에 입시 자료로 제출됐다면 입시를 방해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적용도 가능하다”고 했다.

->동양대측은,

조국의 딸의 표창장 앞자리 번호 1이

동양대에서 지급되는 000번호와 다르다는것이다.

만일 조국딸이 표창장을 위조했다면 처벌이 성립되고 본교 업무방해 혐의도 추가로 적용된다.

그러나, 만일 조국의 딸 표창장이 동양대에서 정상지급이 된것이라면,

총장은 정상지급이 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해당 교육자의 명예와 신뢰도가 모두 물거품이 되고, 고발 당할것

7.동양대 관계자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내인 정 교수는 며칠 전 연구실을 다녀갔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정 교수의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CCTV까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정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던 영어영재센터도 조사했다.

->기자는 다시한번 검찰의 행적 소식을 전해 듣고, 단정지었다.

만일,이 사실이 허위사실이라면,

총장이 기자를 고발할수도 있다.

8.동양대 관계자에 따르면 영어영재센터는 수년 전 국비 지원을 받아 영어 교육 관련 책을 만든 적도 있다. 이때 후보자 딸이 조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영재센터는, 교육을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책을 나눠주었고,

이중에 조국 후보자의 딸이,

조교 역활을 했다는 소식을

동양대 관계자를 통해서 들었다는것

9.이런 가운데 동남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6일까지 재송부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7일 이후엔 임명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날도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문대통령은, 이번달 3일날에 확정되었던 조국 청문회가 미뤄지자,

이번 6일날에 열어달라고 요청했고,

청문회 이후 조국이 문제가 없을시엔,

7일 이후,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다는 것'

'만일에, 이 기사가 허위보도 이라면,

총장은 해당 기자를 고소하고

기자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하고,

관련소식을 넘긴 검찰 직원을 상대로 고소해야한다.'

그러나 만일 총장이 거짓증명을 하였다면, 검찰측은 총장을 대상으로 고발해야하며, 교육자의 양심이 저조한것,

만일, 조국의 딸이 봉사활동으로 받은 표창장이 위조된것이라면,

학교와 검찰은, 조국의 배우자인 정교수를 고소해야하고 만일 처벌이 된다면

조국의 배우자는 처벌을 받으나.

조국 후보자는 손해를 볼 것이 없다.

'조국은 공정한 법무부장관 후보자라는 것을 입증한셈'

이유는 법대교수,법무부장관 후보자 직위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의 위법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직위를 악용한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공정한 처벌을 결정한것'

그러나, 만일 조국 배우자가

무죄일경우

조국은, 이번 조국과 관련된 기사 70만건을 고소할수도 있다.

동양대 최총장측은, 동양대학교

표창장/총장상의,

양식 일련번호가

000으로 시작이 된것이 아닌것은 모두 가짜상이라고 주장했다.

만일 이것으로 대학교 입학 뿐만이아니라,

고등학교 입시, 대학교 입시, 자기소개서, 기업입사에 제출하여 혜택을 보았경우

'모두 무산으로 처리되거나 불합격으로 처리될것이다'

그러나 조국의 딸의 표창장은 아직 위조되었다는 확신이 없다.

조국, '동양대 총장상' 논란에 "딸, 실제로 표창장 받았다"(종합)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90904082000004

조국 부인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기자가 허위보도 했을수도, 최총장의 거짓말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명확한 증거가 없는한,

함부로 판단할수도없다.

진작 검찰측은, 조국을 대상이 아닌,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수색을했다.

조국으로는 걸고 넘어질게 없다는 것이 아닐까?

9/1 마지막 수정일

0.이번 압수수색 문제는?

-이번 압수수색이

조국 딸의 장학금과 연관된 서울대 동문회나 부산대 교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다면 이해가되는일이지만,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점에 대해

'이것은 조국 후부자와 전혀 무관한 본교 압수수색이라고 보는것'

특히나 고려대는 이미 5년전에 기록이 파기된 상태인데, 현시점 들어서 고려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것은 말도 안돼는일

윤석열이 조국을 구할려고 압수수색을 했다?

- 아니다.

본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것이니

어느 검찰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하고,

이것은 압수수색이라는 단어로, 언론 몰이, 혼란, 일명 물타기용이다.

'이것은 언론 쇼,

언론몰이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번 압수수색을 담당하는

검찰세력은,

조국 후보자와의 연관성이 없는

압수수색으로,

언론이 '마치 조국이 잘못해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것처럼' 보도할것을 악용하여,

정치사상을 깊게 보지않는,

아직 어려서 남이 말하는데로만 따라가는,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청년들을 세뇌시키고,

조국을 후보자 자리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키워나가는것이 목적으로

반대파일 가능성이 충분하며,

이는 사법부와 검찰 세력의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조국 딸의 의혹제기가 있는 현시점에서,

조국 딸과 연관있는 서울대 동문회,개인교수의 압수수색이 아닌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하여

일명 언론몰이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의혹제기만을 가지고

후보자의 가족까지 압수수색을하며

후보자가 사실규명을 위해 청문회로 가기전에

압수수색으로 언론몰이를 하는것은

30년 역사상 처음있는일이다.

그 어느때와도 비교할수없는

입시비리와 사법비리가 들어나고,

조국 후보자의 반대파 세력

검찰세력.사법부의 추종자들이

조국을 반대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이와 비슷한 사건은, 노무현 정권당시

봉화마을 압수수색 사건이고,

당시 언론이 마치 큰일날것처럼 대통령의 10년지기 칼국수집과, 가족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대통령과의 관련이 있는자들이라면 검찰이 통장 100원을 서로 주고 받은게 있는가

금액까지 전부다 조사하여 10달

동안 압수수색했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고 무죄,

그러나 가족과 지인들이 겪을 고통을 대통령이 모두쥐고 서거해서야

진실을 국민들이 알게되었고

압수수색의 의혹이 중단되었다.

이것이 우리나라 국세원,언론,검찰들이였다.

대통령이 총 10달간, 온갖모욕을 당하는데

대통렁에게 찬양했던 사람들,

대통령의 임명하에 칭송을 받은 사람들,

그 당시 모두 침묵하고있었고

MB당시, 국정원이 온갖 의혹제기로

전 대통령의 가족까지 모두 괴롭혀서야

'내가 모든것을 쥐고가겠다.'

라고 대통령이 말하였다.

이 사실과 똑같은 공격을 받은 문재인은, 조국이 스스로 이겨내길 원했고

가족까지 압수수색을 받는 조국은

끝내 이겨냈다.

이 압수수색은 자유당의 내년 4월 지방선거 전용 전략일수도 있었으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을 향해 쏟아부었다.

그러나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국민들의 평이 좋지않았고,

'의혹제기만이 아닌 명백한 증거를 갖고 압수수색을 진행해야한다에 허무하게 소멸되었다.'

9/1 현시점부터, 이들은 다른 전략을 짜고있을것이다.

'그것이 정교수와 조민과 관련된 상이라던가, 학교생활이라던가'

국민은 계속

조국의 청문회를 열어 사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태껏 검찰이라는 신분으로,

국민들의 눈치는 단 1도 보지않고 자신들만의 이익만을 챙겨온 이익집단 검찰세력들이 있었으나,

만일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되어 사법개혁이 된다면,

이들의 과거 범죄만행이 전부 들어날것이며

무엇보다도 여태껏 공급되던 밥줄이 끊기기 때문에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것

그 자체가 두려운것이 아닐까?

과거부터 이어온 지금에도 부장판사가,

피고인의 명백하고 분명한 범죄사실을, 전부 무죄로 판결하고

수십억씩 챙겨왔다는것,

(30~50억으로 추정)

이 비용은 일반국민들은 감당을 못하니까, 부장판사들이 돈있는 부자들에게 매달린것

그리고 부장판사로 임기를 마치면

다른 후보자가 부장으로 임명이 되기전에 후임 후보에게 뇌물을 받을때도 있었다고한다.

그 이유는 선임 부장판사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서로 뇌물을 주고받던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임명이 끝난 선임 부장판사는

또다시 검찰이나 판사가되어서

자기가 내세운 판결문의 규칙을

후임 부장판사가 이어가고,

재벌들에게 유리하게 하여 뇌물이나 특혜를 받으면서

판결한다는 소문도있다.'

만일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제일먼저 부장판사와 재벌들의 비리 문제를 다루게될것으로 추정,

분명한 유죄를 뇌물을 받아

무죄로 판결한

부장 판사들의 50억과 특혜라는 밥줄이 끊기게 되고,

눈에 쌍심지를 키고 조국을 반대하는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자신이 내세운 판결문 규칙을, 후임 부장판사가 대를 이어가며,

서로 자신들만의 이익을 챙겨왔는데

모두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사법부 개혁을

눈에 쌍심지를 키고 반대하는것일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청문회를 가기전에 후보자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다는건

대단히 심각한일,

과거 봉화마을 압수수색 사건을 연상시키는일,

진작 문제가되는, 황교안의 아들,딸 부정입시,

나경원 아버지 세금채납,

문제는 압수수색을 전혀 본적이없다.

또 이명박 박근혜당시

온갖범죄가 청문회때 밝혀졌는데

청문회 하기전에 압수수색을 한적이 없다.

만일에 조국이 불법으로 죄를 지었다면

검찰은 당장이라도 조국과 연관된

압수수색을 시작했을것이다.

그러나

현재 조국과 무관한 본교 상대로 압수수색을 거는것은

조국에게 걸고 넘어질것이 그렇게 없다는것이다.

이건 봉화마을 압수수색 문제때와

가장비슷하다.

그 당시 대통령이 그렇게 어이없게 당해한것을 목격한 국민들은

이번 압수수색 문제에,

속아들지 않을것

'그리고 마치 조국이 잘못이 있어서 압수수색을 플레이를 하는것처럼 지나치게 띄우는 언론보도는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보도라는것'

'무엇보다 이번 압수수색은

아직까진 조국이 불법이다 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며, 의혹제기만으로는 걸고 넘어질게 없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한셈'

이에대해 국민은

압수수색으로 몰고가지말고

조국이 청문회로 가서 진실규명을 분명히 하기를 요구해야한다.

또 검찰이 아무 근거없이 의혹제기만으로 논점을 흐리지말고, 제대로된 증거를 갖고 시행하라고 강력히 주장해야한다.

또 황교안도 법무부 장관이 되었었는데

왜 그 당시에는 도덕적인 문제를 언급안했는가?

왜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고 하니 이 난리인가?

무엇보다도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 그 당시엔

아무말없이 멀쩡하던 자유당이,

조국을 해명하는 청문회를 앞두고 도망가는것인가?

조국보단 자신들의 과거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뻔히알고

청문회가서 본인들의 만행이

온 국민들에게 들어날것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 자유한국당과 그리고 언론들은 조국이 개입했느냐에 대한 진상 규명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의혹을 부풀려서 조국과 문재인 헐뜯는데만 광분하고 있다. 청문회를 자꾸 미룬 것도 선동에만 열중하겠다는 의도이다.

게다가 조국 딸 특혜는 그렇게 분노하고 거품까지 무는

뉴스 언론과 인터넷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녀 특혜 땐 왜 비난하지 않고 조용했는가?

언론은 조국딸 문제와 똑같이, 공정성있게 비판해야 공정성있는 언론인것

만약, 조국이 불법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나올시에.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버리고 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해야한다.

그러나 언론은 팩트체크는 커녕 의혹제기만을 과잉보도하여 시간 끌이용으로 하고있다는것이 문제다.

그리고 과거 자유당에 의해서 이익을얻고 지지했던 세력들도

현재누 자유당을 버리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려는듯하다.

그들은 시간을 벌이기 위해서

청문회를 미루고,

자유당에 동참하는척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일때 자유당을 버릴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언론은 계속 국민들을 조국문제에만 집중하게하여

진작 다른문제들을 신경쓰지 못한다는것,

현재 불매운동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등지고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 주는셈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문제되는 사법개혁, 입시제도 개선만 성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현정부는 유능하고, 대단한 업적을 이루어낸것,

지금 같이 조국 문제에 시간을 질질 끌을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정확하고 빠른방법이

그것이 청문회인데

자유당이 계속 거부하고있다.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온 국민들이 보는 청문회 앞에서

조국을 앉히고 진실규명을 요구해야

다른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의학논문은 고등학생이 못쓴다고 해서 논란이지 않나?

-먼저 그 논문은 특별한 논문이 아니다.

단국대 교수가

다른 조교들과 의학 논문을 쓰면서

조국의 딸이 한영외고에서 학부모가 만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수가 의학 논리를 세우면,

학생이

그것을 영작으로 발표하여

실력과 해석능력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그 중에, 조국의 딸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의학논문의 한부분을

외국어로 해석하여 번역이 아닌,

'영작 소논문'을 혼자 참여하여,

발표 하였고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합격한것이다,

(단국대 교수가 다른조교들과 일반 유전자에 약품처리를해서

유전자 변이를 연구하여 실험한것

이 실험이

의학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실험을 한것이 아니라

교육을 목적으로 실험한것,)

그 유전자 실험 중간에

외고 학생들이 수업으로 참여했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해당실험을 관찰하고

이 의학논문에 통역.변역할수있는

영작 소논문

실력을 입증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절대로 의학 논문으로 간것이 아니라

영작 소논문으로,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왜 자소서에 제 1저자라고 쓰지않았냐면

그 당시엔

제1저자 제2저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조국 후보자 딸의 제 1저자는,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닌,

외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가 제 1저자가 되었던것,

그중에 한명인 조국 후보자 딸이 제1저자가 된것

그래서 자소서에는 강조하지 않은것

조국의 딸이 쓴

2가지 논문이 있는데

이 2가지 논문은

단국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공주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한영 외고에서 대표로 교수를 지정하여 인턴하는

학부모 고교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계발한것이다.

조국의 딸이, 외고 학부모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것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0 고려대학교에

100명이 붙었는데 외고에서 이과로 전이하는 과정이 되었다는것

그 당시 고려대의 입시전형 이였다는것

이것이 특혜이면

그 당시 서연고대 학생들도 특혜인것

그 당시 정부는 특혜를 방치한것

조국의 딸의 논문의혹?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니다.

실험이 100이라면 조국의 딸이

그 중에 1를 참여해 영작 해석하여 제출한것

애초당시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된 학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목적으로 계발된 프로그램이고,

이것이 조국의 딸이 의학논문을 쓰는것이 아닌

교수가 실험하는 실험에서

100중에 1을 참여해

유전자가 변형되는 산화효소와의 결합상태를 조국의 딸이 영작 소논문으로 발표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합격한것

본래 유전자의 이론과,

이 유전자에 어떤 물약을 투입하면 유전적인 변형 이론과, 그 과정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던 내용에서 ''조국의 딸의 명단이 없다는것이 팩트이고''

교육을 담당하는 어느 교사가 유전자에 어떤환경을 가지면 어떤 반응을 보이며 만일 병이생길경우 어떻게 치료하는지 연구하는 전문적인 과정중에서

그 사이에 교육을 목적으로 고등학생들을 참여시켰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유전적인 과정을, 영작 소논문으로 발표한점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점

이 프로그램은 그 당시, 2010년도에 고려대학교 입시전형으로,

총 100명의 외고생들을 뽑았고

그 중에 조국의 딸도 들어간것.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불리해서 뺏다, 논문 특혜다 라는

의혹제기를 하는 언론들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발언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으며

그들이 글을 깊게보지않는 국민들을 이간질로 속여 조국의 딸이 부정한것처럼 세뇌를 시키는것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국의 딸이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서울대 이과 교수가 해명이 있다.

조국딸문제, 입시전문가들 "특목고 논문, 10년전 유행 대입스펙"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0823_0000749387#imadnews

전문가들은 해당 전형을 고려했을 때 이 논문이 조 후보자 딸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참고자료로 쓰였을 것이라고 봤다.

유 소장은 "우선 관련 논문이 평가항목에 반영되는 부분이 아니었다는 점, 또 철저히 지원자의 어학능력 평가에 초점을 맞춘 외국어 영재 전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 후보자 딸이 제출했다는 논문은 '영어로 논문을 쓸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구나'라는 평가의 정도로 쓰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논문이 고등학생이 2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이며, 조 후보자 딸의 이름이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도

'당시 대학 입시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란 게 유 소장의 의견이다.

아울러 "지금에서야 논문 1저자, 2저자 등 개념이 있었지 당시엔 그런 개념도 잘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며

"조 후보자 딸이 제출한 논문에 제1저자로 돼 있든, 제3저자로 돼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은

특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특목고 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혜를 준다.

그리고

그 특혜는 특수반애들에게만 준다.

2010년도 당시, 조국 딸의 스펙이면 현재 서울대까지도 갈 수있는 스펙이라고 왜 서울대에 가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이라는 학부모들의 주장이다.

2010 이명박 정권당시 입학사정관 당락이 결정되는데

우리는 그 당락을 모르고있었다.

만일 조국의 딸이 이 문제로,

비난을 받아야 할것이라면,

이것은 조국 딸만이 비난을 받을것이 아니라

그 당시 고등학교에 입시전형을 받아

SKY 대학 입시를 하였던

모든 학생들도 함께 비난을 받고,

SKY대학과

입시전형을 합법화 하던 그 당시 정부도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것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조국 후보자 딸의 '제 1저자'가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니라

그 당시 외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제 1저자 이였다는점,

이라고 한다.

조국 딸의 입시비리 사건?

1.고려대학교 2010년도 수시전형 고교생 논문이 도입 초기시절 이였기때문에 논문이 희귀했다.

그리고 그 당시 제1저자 제 2저자의 개념이 거의 없었다는 것

그 당시 고려대 컨설턴트 팀의 주장이다.

그리고 당시 고등학생의 인턴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이우'라는 학교의 팁이 있었다.

현재는 의대 논문에 제1저자

제 2저자를 중요시 하나

조국의 딸이 입시지원한것은 2010년도이고 그 당시,

제 1저자가 중요하지 않았다는것

그리고 조국의 딸이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닌

당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제 1저자 였고,

조국의 딸이 그중에서 한명이였다는점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1_201908211944379353

그리고 중요한건, 조국의 딸이 지원한것은

의학 논문을 강조하고 중요시하는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전형이다.

거기에는 조국의 딸이 스스로 영작 소논문을 작성하고, 외국어 능력을 입증할수있는 가져오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고 발표를 하였고

합격을 한것,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의학 논문중에 학술제도를 입증하는 과정 제 1저자, 제 2저자는 10년전에는 거의 없었고

그리고 조국의 딸은 의료 논문을 써서, 합격한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능력을 소논문 영작으로 입증 발표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 핵심'

궁극적으로

조국의 딸이 의료에대해서 관심을갖고 의학용어도 영어로 변역하여 의학계가 본인의 관심사라는것을 외국어 전형으로 입증 한셈이라고 볼수도있다는것

2.조국의 딸의 장학금 문제?

-조국딸의 장학금은

총 2종류이다

서울대 동창회, 부산대 장학금이있다.

장학금 얘기하기전에 알아야 할것은

일반 인턴쉽과 학부형 인턴쉽이다.

인턴쉽이란? '기업이나 학교에서

단기적인 실무 경험이나 경력을 목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것'

단기알바와 가장 비슷하나

인턴쉽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는 차이점

학부형 인턴쉽이란?

학교에서 개인 교수를 대표로 지정하고

개인교수가 학생들을 불러내어

인턴하는것

그리고 의문이 드는것은

과연 우리 나라 장학금 제도에서

부자들은 장학금 신청을 못하게

법으로 규정 되어있는가? 이다.

A.조국의 딸이 편입을 할땐 장학금 다 토해놔라 라는 주장과 소문

- 그럼 다른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놓고

서울대나 명문대에 편입한 사람들은 모두 다 불법인가?

전액을 다 환불해야 편입할수있다는 규정이 있는가?

B.장학금을 조국의 딸에게만 줬다?

서울대 동창회에서 받은 장학금은

20억을 이백 몇십명에게 주었고

부산대에서 받은 장학금은

27명에게 장학금을 줫다고 한다

C.410만원이 서울대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다?

-그 장학금은 환경회 서울대 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이다.

총 20억을 이백 몇십명이 받았는데

그 중에 조민이 410만원을 2번 820만원을 받았다는것은 팩트,

오세정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장학금 동창회서 주관"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8

D.조국의 딸이 평균보다 많이 받아 2배를 받았다는 어느 기자의 주장에 대해서

그럼 서울대 등록금이 모두 똑같은데 조민만 장학금을 2배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 주장에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럼 서울대 이과 문과, 전공과, 대학원 대학 등록금들은 모두 똑같고 장학금은 모두 평균으로 받는가?

해당 기자는 사실증명을 해야한다.

그리고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 받은 장학금은 부산대 교수의 개인 장학금이라고 한다.

조국의 딸이 6번 받은 이유는

학부형 인턴쉽 과정이었고

장학금을 부산대학교 에서 준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대표로 지정된

개인교수가 지급해준것이며.

유급했던 복학생이 다시는 유급하지 않으면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는 조건이 있었고.

조국 딸이 6학기 연속으로 유급이 안돼어 6번 장학금을 받다가

7학기되서 유급이 되어 장학금 조건에 충족되지 않은것 이라고 한다.

반복하자면,

조국의 딸이 1학년때 유급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표 교수가

유급하지 않으면

장학금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고

조국의 딸이 유급을 안하고 6번을 버텨서 6번을 받다가 7번째 과정도중에 유급을 해버려서 총 6번을 받은 장학금이다.

또한 학교 등록금은 과마다 다르고 전공.학원.학교마다 각각 다르다.

이과 대학원 등록금이 700만원 선이다.

보통 이과가 문과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과마다 다른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보태주는것이다.

따라서 서울대 동창회에서 조민이 받은 820만원이 평균보다 많이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힘들다.

또한 서울대의 장학금은,

다른 타 대학교들보다 더 많이 지원해준다고한다.

E.연고대 수시전형 문제?

보통 성적이 우수하면 수시로

SKY를 갈수있다고 알고있지만

아닌경우가 태반이다.

학교에서

고등학교별로 특정학생을 미리 지정하고 학교장의 추천서로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낼수있다고한다.

특혜,특권이다.

일반고에 다니는 수시 만점을 받은 어느 학생이 주장하기를,

'우리 학교 선생님이 연세,고려대 지원서를 안준다'고 한다.

만일 학생이 300명일경우

학교별로 4%는 12명

그러나 그 12명도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못받는다고한다.

충격적인것은,

고교별로 무조건 4%가 아니다.

학교별 차별을 두어, 최대 4%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고교별 지원자수 최대 4%

또한 지원자수가 따로 정해져있고

더 심각한것은

고교별 지원자수를

학교당 한명의 교사만 확인할수있다.

학생이 하루 18시간씩 공부하고

수시 만점 SSS+급 맞은 학생도

고교에서 SKY 지원서를 한번도 못받고 SKY대학입시에서도 탈락되었다.

이렇게 수시 만점을 받아도

일반고라는 이유만으로 SKY대학으로 못가는경우가 매우많다.

그 이유는 바로 4% 고교별 최대 지원자수를 미리 정해놓는 문제 때문이 아닐까?

또한 SKY를 가기위한 절차에서

논술 논문이라는 절차도 있었고

논술은 자기입장과 생각을 주장하고 표현하는 시험이라면,

논문은

총 550페이지가 넘는 논문책에서

SKY대학 입시절차,전형이 따로 있었다.

그 논문 입시전형으로 SKY에 보낸 학부모들이 있다.

자녀이름 슬쩍…논문에 숟가락 얹어준 교수들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9/313981

3.조국 딸을 입시비리로 특검을 하라?

특검은 이번 사건같이 사실을 증명할수있는 아무 증거도없이

의혹제기만으로는 특검할 명분이 없다.

중졸하고 대학간 정유라 사건과 같이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조국의 딸 입시비리는 의혹제기로 보이며

조국은 청문회로 가서 사실규명을 해야한다.

그럼 자유당이 왜? 청문회를 반대하고 특검을 하자고 목이닳게 주장하는가?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검찰 수사 착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844.html?_fr=gg

황교안 아들 KT 마케팅직 입사 후 1년 만에 법무실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4#Redyho

KT 부사장 “황교안 아들 내가 법무실 오라 그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4#Redyho

[중앙]교내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단독]황교안 아들, 당락가른 임원 면접만 ‘올A’…87 대 1 뚫고 입사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6240600015&sec_id=910100

[단독] 황교안 딸 운영 사이트, 대학 진학 후 왜 문 닫았나?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7210903001&sec_id=910100

조국 지적하는 나경원, 그의 '내로남불'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3877

'나경원 의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aQyWo

성신여대, 나경원 딸 입학시킨 전형 '명백한 규정 위반'

https://newstapa.org/article/BSoQs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기자 2심도 무죄

허위사실일리가 없다고 보여'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MYH20180719015400038

서유열 전 KT 사장 "김성태, 직접 딸 취업 청탁"

https://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627

KT 前사장 "김성태, 딸 계약직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0&key=20190827.99099011730

이 세명의 문제가 일어날때보다

조국의 딸 의혹이 더욱

심각한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조국의 딸 문제는

이들같이 특혜를 받은 명백한 증거가 없다.

청문회에 가면 조국과 더불어 자유당 의원들까지 진실규명을 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의혹제기 만으로, 검찰수사나 개인 청문회를 만들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것이다.

청문회를 해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입시비리를 모두 까고,

조국의 진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중앙]교내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장 교수는 이같은 일이 “가이드라인이 없어 생긴 일”이라고도 했다. 이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날(지난 21일) 발언과도 유사하다. 김 실장은 당시 조민 씨 논문 논란에 대해 “지금 한다면 불법”이라며, 과거에는 해당 규정이 없었으므로 문제삼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장 교수 또한 인터뷰 말미에 “내가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부끄럽지는 않다. 오늘날처럼 가이드라인이 확실하게 있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당일 장 교수는 휴가를 내고 학교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6

물론 조국도 잘못했고 도덕적으로는 문제가되나 당시에는 제 1저자 논문, 가이드라인이 지금같이 불법으로 지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장교수의 주장이다.

현재 같이 의혹제기만으로, 부정사실이 있었다는것을 입증할수있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도덕적인 모순으로만 보입니다.

재벌 후손들또한 장학금을 받지말라는 규정이 없으며

명문대생중에 부모덕 안본 사람없다고봅니다.

자세한건 조국이 청문회가서 진실규명을 요구합시다.

3.고파스 시위대에서 고려대만 있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

얼마전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500명 고려대 시위대에서,

우리는 정치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얼마전 민경욱 의원이 자신의 SNS에 해당 시위대의 투표 결과를 사진으로 올렸고 정치색이 명백히 있다는것을 입증

문제는 진짜 고려대생이 정치색이 있는 시위대에 동참하고있다는것이 위험한일이다.

고대 촛불 대표자는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자…문제되자 하차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5201929

서울대, 고파스 문제

서울대,고파스를 가입하려면

본교 학생임을 입증해야한다.

그러나 본교 학생이 아이디를

타교 학생들에게 아이디를 팔아

타교 학생들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입장인것처럼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는것이 문제,

따라서 해당 사이트의 투표결과물은 사실상 신뢰성이 없다고 봄

서울대 모임은 서울대 출신,

고파스는 고려대 출신만

계정을 만들수있는데

서울대 계정은 5~7만원 사이로

거래가되고.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82201070921301001

고파스 계정은 3~5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고려대 신문]고파스 아이디 거래, 대책은 없을까?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519

얼마전 서울대생의 투표

부끄러운 인물 1순위가 조국 논란에대해서

- 그러나 계정거래 사실과,

학번이나 학생증 검사.검증도 없이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여

정말 서울대생이 아닌경우에도

동참할수있는 우려가있어

신뢰성있는 언론이 아니다고 봄.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1608

그럼 뉴스와 언론이 왜자꾸 보도하는가?

이번일은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높고,

뉴스는 고의적으로 조국의 의혹제기를 쓸데없이 과잉보도를 하여,

불매운동과 한반도 평화 얘기가 사라져 버렸다.

이것은 일본의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주는셈,

'대한민국의 언론의 신뢰도가 OECD중에 최저치'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또 사실상 신뢰성이 없는 투표 결과를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주장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하면

괴벨스의 87%법칙에 따라

서울,고려대생이 해당 시위대에 같이 동조할 것을 악용하는것

게다가 요즘 청년들이나

특히 서연고대나 SKY대학 준비생들은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특혜를 받으면

배아파하며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공등하고, 공평하게 본인의 노력을 평가해주기를 제일먼저 원한다.

그러나 언론이

외국어 전형으로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특혜를 받아 간것처럼

보도를 하여

학생들에게 허무함과 박탈감을 주고,

불공평한일에는 용서하지를않는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괴벨스의 87%법칙에따라

본인과 같이 동조할것을 악용하는것

그렇게 일부러 입시문제나 취업문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취업걱정에 정치를 깊게 보지않는 청년들을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키워내는것

누구나 공평하게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평가하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나도 감히, 한명의 청년의 입장으로써 청년들에게 말한다.

점수하나에 본인 인생의 모든것을 맡기는 이 제도를 바꾸고 싶지 않는가?

예전에는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되었으나.

지금은 명문대를 나와도 부모가 능력이 없으면 취업이 잘안돼는 세상이다.바꾸고 싶지 않는가?

이 모든것은 정치와 관련되어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고의적으로,

교육 동아리에 가입하는 과정을 힘들게 만들어서

청년들의 취업 일자리를 바쁘게해

절박하면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하게되고,

그렇게 우리들을

모두 정치적으로 이용할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않는 사회 구조은

그들이 만들어낸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 절망해서 수십년후 우리들끼리 불을 지르고 혐오하고 살해해서 극우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만 잘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헬조선 이다

그러니 나는 모든것이 잘못된 이 세상에 태어난 죄인이다. 이라고 원망만 할 것인가?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인가?

우리는 2016년

1400만명의 평화 촛불당시, 모두가 평화로 단결하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이루어냈다.

이것이 단지 이긴다고 확신해서, 평화를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기든 지든

일단은 촛불 나가보자 라는 간절함에서 오는 것이다.

단지 이긴다고 확신해서

그들이 만든 세상과 싸우는자는 것이 아니다.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것을 원하기에

그렇기에 싸우는 것

또 우리가 취업전 필수인

자기소개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간절히 돈을 벌고 싶어서

기업은 자신을 부자로 만들사람을 원해서

누구나 간절히 돈을 벌고싶지만

기업은 청년의 절박한 마음을, 노동으로 이용하기위해서

'악질 노동에도 순순히 응할자를 찾기위해서'

자기소개서라는 문서하나로

그 청년이 절박하다는것을 입증하면 기업이 고용하는것이다.

또 기업은 부자로 만들어줄 청년을 원하고

정확하고 똑똑하고 절박한 청년을 찾는데

그것이 스펙,

이것이 자기소개서 이라는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리고 기업은 그 청년들을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더 절박한 취업 환경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누군가가 만든 세상에 주어진데로만 사는것이다.

우리들은 그저 주어진데로 기업이 원하는데로만 살것인가?

아무리 과장된 자기소개서도

기업이 안받아주면 소용없다.

마음에 맞지않으면 해고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들은, 고의적으로,

청년들의 취업을 어렵게 하고,

동아리나 교육을 아무나 듣지 못하게

그렇게 더 절박하게 만들어서

청년들이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하게 만들려는것이 그들의 전술이다.

이것이 누군가가 만든세상의 암울한 현실이라는 거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서는

우리의 수십년간의 노력과, 인생들을 문서 한장만으로 평가하는것은 매우 고전된 방식이지 않은가?

그런 기업에서 노동자의 능력과 인권을 보장받기란 매우 힘들것이다.

지금 청년들이 일어나서

이 잘못된일들을 바꿔야하지않을까?

기업은 청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러한 의견을 듣지않고 노동에만 이용해먹으려는것이 문제 라는것이다.

우리들이 남들따라 공부하는건 누군가가 만든 현실이다.

그렇다고해서 현재 공부를 중시하는 교육이, 부정하다는것이 아니다.

청년들의 가능성과 능력을 모두 배제당하며, 끝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됀다는것이 문제다.

독일의 교육은,

우리나라처럼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를 중요시하지 않는다.

무슨일을 하고있는가?를 중요시한다.

독일의 대학은, 공부하고싶은 학생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실업 고등학교에서 배운 기술들로, 3년간의 인턴을 국가에서 보장해준다.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월급을 많이 주는 제도가 아니라,

대학을 나오든 실업계이든

무슨일을 하는지를 강조하고

대학과 똑같이 평등하게 인정을 받고, 월급을 받는다.

독일의 학교교육은,

무슨일을 하고싶은가?

올바른 철학은 무엇인가?

를 가장먼저 중요시하고,

운동을 하면 얻을수있는 긍정마인드 같은 교육을 대표로 실시하고,

선생님과의 진로 생각을 토론하는

시간도 갖기도한다.

어쨋거나 지금 우리나라는 40~50대의 노력이

지금 20대들을 좌우시 하고있는 현실이다.

이제는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이다.

우리는 청년세대들과 다같이 잘먹고 잘살수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이 그들의 후손들을 잘 이끌어 낼수있게 가르쳐야한다.

그 하나의 과정이, 교육제도 개선, 사법부 개혁이다.

따라서 이번 법무부장관의 자리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그럼 우리가 왜? 사법개혁을 해야 하고, 교육제도를 개선해야하며

평화체제를 만들려고 하는지를 잘 생각해야한다.

무엇보다 지금 이 세계를 주무르는

글로벌 자본 권력의 정체와 요구를 바로 읽어야한다.

그들은 인간성을 파괴하여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지 못하는 체재를 만들고자함,

인간의 진을 빼서 지배하려는 구조

결국 그들이 바라는것은 인간성 파괴와 인간존중의 철학의 파괴임,

그럼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일은 인간존중의 철학을 널리 알리는것임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은

인간존중 철학성이 아닌,

무한경쟁시대 구조로,

일등이 아니라면 끝이라는 철학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교육하는것이 문제임

계속 이러한 교육들을 방치할 경우

우리는 인간존중의 철학은 커녕

일프로를 위한 노예들로,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게되고

마치 공포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 같이,

본인을 포함한 인간성 존중 철학과, 사회 경제 구조를

정확하게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 재능들을 충분히 발휘하지도 못하고, 목적성도 없이

생존본능에만 충실한,

말잘듣는 좀비 노예들로만 길들이는것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

그럼 왜 인간 존중이냐?

우리는 1프로의 강자가 아님

그럼 99프로는 약자임

그런 약자들이 1프로에 의해서

강요된 삶을 살면서 먹고사는 것에만 허덕이고 있음,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기 위해서

더 나눠주지 않고, 필요없는 돈을 쌓아둠

단지 우리가 허덕이게 할려고

그런 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려고

인간존중이라는 철학을 파괴하는 것임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임

그들은 인간존중철학을 파괴하여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철학을 강화하고 널리 전파하여

그런 문화를 다시 세워야함

인간존중과 평화 민주주의의 길은 같은말이라고 봐야함

인간존중 철학을 강화하고 경제 민주화를 추구하고 민주주의를 성숙시켜가는 것이 우리가 할일임

그럼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교육개혁을 통해서 인간존중의 뿌리를 강화해야함.

정치개혁을 통해서 법적 체재를 만들어야함

경치개혁을 통해서 일프로와 99프로가 모두 다 같이 잘 먹고 잘살 방안을 만들어야함

그 모든일의 시작이 내년 총선거와 개헌임

현재 동아리와 학교의 문 앞을 장악한 신천지 이단 사이비 종교는,

인간 철학존중을 중요시 하는것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이용해서

취업이 잘안돼어 뭘해도 안돼는 이 사회구조 시스템에 절망한 청년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여

인간 철학존중을 파괴하려함,

이단 사이비는 민주적 평화를 추구하지 않음, 우리들의 편이 아님,

단지 1프로를 위한 집단임

만약, 청년들이 그들과 동조하여 1만큼의 이익을 얻었다면,

그들이 청년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10으로

우리들이 만들어낸 인간존중 철학과 민주사상 시스템과 평화 민주화를 파괴할 것

그럼 청년들이 왜 절박하냐?

그들이 우리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애초당시, 일부러 동아리나 취업을 어렵게 만들고 그렇게 하나하나를

우리가 먹고살기 힘들게 만들었음,

왜냐면, 절박해져야

악질된 노동에도 순순히 응하닌까.

그리고 그들은

지배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회구조탓이 아닌,

자기 능력탓을 하기를 원해서

도박과 일확천금의 허상된 꿈을 심고

'마치 평생 노력을 이것 한번만에 인생역전한다' 라고 세뇌 시켜서

사실상 그들만을 위한 사회구조 시스템들을 생각조차도 못하게 3S정책으로 배제함

청년은 이게 전부 다 내가 도박을 한 잘못이다.

이라고 자책하여

사회 구조를 바꾸지 못하게

악질된 노동에도 순순히 응하는 노예로 길들이는것

그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절망하여

서로 분열하고 인간존중 철학을 파괴하는 것

단지 1프로가 99프로를 지배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세상속에

어쩔수없이, 참여하는 시스템

우리들이 시스템의 문제들을 바꾸려고 저항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암울할 것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물들면 안될텐데...

"https://mypnu.net/sc/15955147

(기사가 아닌 개인 커뮤니티 입니다)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멍들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87172

[집중취재] 대학가 '신천지 동아리'로 병들고 있다 ! SKY대학도?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95807

신천지, 새학기 대학가 캠퍼스를 노린다

http://m.cpbc.co.kr/paper/view.php?cid=562008&path=201503

[단독]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701071

전남대, 이단에 멍들어

총동연, 신천지 장악률 85% 위험수위

http://m.newspower.co.kr/a.html?uid=1368

"KAIST, 서울대 '접수'한 교회…그 다음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90102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각 대학가에 신천지가 있었고

각 대학가에 자유당의 지부가 있었다

언플'하는 신천지, 댓글 부대 만들고 청년들 신문사 투입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30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297030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의 고등학생 대상 ‘위장콘서트’ 주의보

http://m.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3

2019년도 기사

한국 이단들, 해외 포교활동 “비상”

S집단, A집단, 구원파 등 포교활동으로 현지인 교회들은 '초비상'

http://m.newspower.co.kr/a.html?uid=43459§ion=sc4§ion2=

현재 이단 사이비 종교가 각각 대학가를 장악하고있다.

외롭고 혼밥신세에 답이없고 길도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않는 이 세상에 절망한

젊은 청년 학생들을 이단사이비가

먹을것을 사주고 입을것을 사주고, 동아리나 교회로 유도하여 그렇게

청년들과 친분을 쌓고 마음을 장악하고,

시위대에 같이 동참하게 만들어

점점 청년 극우화가 되어버리고 가고있으며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악용하는 사례가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다.

70년 역사상 매우 심각한일이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는것

이단사이비 그들은,

모두가 다같이 잘먹고 잘사기 위해서 눈치를 보며, 움직이는 것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인다.

조국 사건의 의혹제기가 워낙 많다보니 글이 길었습니다.

저는 어느 특정인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닌 진실편파이고,

진실과 거짓사이에 중립은 없습니다.

법무부 장관 자리가

성직자,목사를 임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부처님을 뽑는것도 아닙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국민들이 다같이 잘살수있게

사법부 법을 개선하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조국이 비난받아야 마땅할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의혹제기만으로,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 자격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전과 14범도 대통령이 된 나라 이였습니다.

그리고 황교안 자유당 대표도 전 법무부장관으로 직무 했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움직이지만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눈치는 단 1번도 보지않고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입니다.

이 사실은, 과거 이들의 업적이나 행적들을 냉정하게 보면은,

누구나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사이에 양비론과 중립을 주장하는것은, 정말 바보같은짓입니다.

조국은 법대 교수이자, 민정수석 출신입니다.

만일 조국이 부정한 행위를 했을경우

얼마든지 국민들이 청원하여

끌어내리고, 다른 새로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모두 조국관련 의혹제기일뿐,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있어야 조국을 까는데

그게 없으니깐 깔수가없다고요.

이것을 조국을 옹호한다고 본다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혹시 70만건중에 명백한 증거가 있는 기사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길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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