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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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

  • 저자
    찰스 M. 슐츠
  • 번역
    강이경
  •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 발행
    2019.07.25.
책 소개
스누피와 친구들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별 주요 에피소드를 담은 「Peanuts(피너츠)」시리즈! 찰스 슐츠가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연재한 피너츠 코믹 스트립에서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주요 에피소드를 담아 위트 있게 엮어낸 「Peanuts(피너츠)」 시리즈.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이다. 자기애 넘치는 몽상가 스누피, 늘 근심걱정 가득한 찰리 브라운,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시, 누군가를 도울 때 기쁜 라이너스, 푸념을 달고 사는 페퍼민트 패티, 고소 공포증 있는 새 우드스탁까지 개성 만점 삶의 태도와 그들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에피소드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고, 보다 컬러풀하게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에는 순진무구함과 어른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라이너스의 매력이 담겨 있다. 한 손에 담요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할로윈 데이에 위대한 호박님이 올 거라 굳게 믿는 걸 보면 영락없는 아이지만, 어려운 전문 지식을 술술 읊을 땐 누구보다 더 어른스럽다. 제멋대로인 사람들의 곁에서도, 불평불만 쏟아내기 쉬운 세상에 살아도, 행복과 기쁨을 찾아내는 라이너스의 긍정 에너지가 쉽지 않은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외국 에세이
  • 쪽수/무게/크기
    108244g155*169*14mm
  • ISBN
    9788925566658

책 소개

스누피와 친구들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별 주요 에피소드를 담은 「Peanuts(피너츠)」시리즈!

찰스 슐츠가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연재한 피너츠 코믹 스트립에서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주요 에피소드를 담아 위트 있게 엮어낸 「Peanuts(피너츠)」 시리즈.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이다. 자기애 넘치는 몽상가 스누피, 늘 근심걱정 가득한 찰리 브라운,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시, 누군가를 도울 때 기쁜 라이너스, 푸념을 달고 사는 페퍼민트 패티, 고소 공포증 있는 새 우드스탁까지 개성 만점 삶의 태도와 그들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에피소드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고, 보다 컬러풀하게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에는 순진무구함과 어른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라이너스의 매력이 담겨 있다. 한 손에 담요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할로윈 데이에 위대한 호박님이 올 거라 굳게 믿는 걸 보면 영락없는 아이지만, 어려운 전문 지식을 술술 읊을 땐 누구보다 더 어른스럽다. 제멋대로인 사람들의 곁에서도, 불평불만 쏟아내기 쉬운 세상에 살아도, 행복과 기쁨을 찾아내는 라이너스의 긍정 에너지가 쉽지 않은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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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이란 누나에게 칭찬받는 것!”"뜨끈뜨끈한 양말이 가득 찬 서랍장은 안도감을 주지!”

불평불만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행복과 기쁨을 찾는 라이너스를 만날 시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만화 캐릭터별 주요 에피소드 수록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는 75개국, 21가지 언어로 발행된 인기 만화로, TV 시리즈와 영화, 뮤지컬로도 만들어지며 큼직한 기록을 남겨왔다. 그런 캐릭터 중에서도 늘 애착 담요를 들고 있는 라이너스의 에피소드가 담긴 『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가 출간됐다.

“라이너스는 제 진지한 면을 닮아 있어요. 지적능력이 뛰어나고, 밝고, 아는 게 많은 아이죠. 라이너스가 느끼는 불안감도 제 영향을 받은 거예요.”
- 찰스 M. 슐츠

『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에는 순진무구함과 어른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라이너스의 매력이 담겨 있다. 한 손에 담요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할로윈 데이에 ‘위대한 호박님’이 올 거라 굳게 믿는 걸 보면 영락없는 아이지만, 어려운 전문 지식을 술술 읊을 땐 누구보다 더 어른스럽다. 라이너스의 진가는 특히,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드러난다. 걱정 많은 찰리 브라운의 고민을 곁에서 차분히 들어주고, 우울한 새를 토닥여 위로해주는 좋은 친구이며 자기를 괴롭히는 루시에게도 따뜻한 동생이다. 제멋대로인 사람들의 곁에서도, 불평불만 쏟아내기 쉬운 세상에 살아도, 행복과 기쁨을 찾아내는 라이너스의 긍정 에너지가 쉽지 않은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힘겨운 날 손을 뻗어줄 친구,
라이너스가 들려주는 따뜻한 삶의 지혜

50년간 연재되며 수많은 이들의 인생 만화라 불리는 [피너츠]의 인기 비결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똑 닮아있는 캐릭터 특유의 성격과 삶을 통달한 듯한 주옥같은 대사에 있다. 라이너스의 주요 에피소드를 엮은 이 책에는 라이너스의 따뜻한 삶의 지혜가 담겨있다.

“문제가 있을 땐 서로 도와야 해”
“올 때는 우울해하더니, 갈 때는 기분이 엄청 좋아”
“누나도 담요만 있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누구나 행복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씨의 라이너스는 좀처럼 잘 풀리지 않는 우리의 날들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이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해주는 듯하다. 하루하루가 막막할 때, 한없이 우울해질 때, 라이너스 같은 친구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 거라고 말이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려면 끝도 없지만, 분명 좋은 점 하나씩은 있으니 찾아보라고 말해주는 라이너스의 지혜로운 말들이 내일은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줄 것이다.

“피너츠의 좌충우돌 유쾌한 인생 수업”
스누피와 친구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6권의 시리즈

『스누피, 나도 내가 참 좋은걸』에 이어 출간된 피너츠 시리즈는 저자 찰스 슐츠가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연재한 피너츠 코믹 스트립에서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주요 에피소드를 담아 위트 있게 엮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이다. 자기애 넘치는 몽상가 스누피, 늘 근심걱정 가득한 찰리 브라운,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시, 누군가를 도울 때 기쁜 라이너스, 푸념을 달고 사는 페퍼민트 패티, 고소 공포증 있는 새 우드스탁까지, 피너츠 캐릭터가 가진 개성 만점 삶의 태도와 그들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에피소드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고, 보다 컬러풀하게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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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M. 슐츠
글작가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강이경
번역자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되었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가족과 열아홉 살 슈나우저 천둥이와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이야기, 동시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정선』, 『제인 구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 인물 이야기와 『개와 고양이』, 『뺨 맞은 사또』, 『우리 엄마 강금순』, 『어머니의 자장가』,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조금 특별한 아이』,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등 옛날이야기를 쓰고, 『마법학』, 『산호초』, 『내 꿈은 엄청 커!』와 『만델라』, 『갈릴레오』, 『알렉산더 대왕』, 『그리스인 조르바』, 『대자연 속에서 찾은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나무』 등 서른 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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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M. 슐츠
글작가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