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나오미 왓츠, 꽃무늬 드레스입고 '상큼'…51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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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51)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찍은 나오미 왓츠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하얀색 바탕에 꽃무늬를 넣은 드레스와 하얀 핸드백을 매치했다.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에 환한 미소가 더해져 나오미 왓츠의 밝은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킹콩'의 여주인공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으며 '다이애나' '버드맨' '인서전트' '오필리아' 등에 출연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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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51)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찍은 나오미 왓츠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하얀색 바탕에 꽃무늬를 넣은 드레스와 하얀 핸드백을 매치했다.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에 환한 미소가 더해져 나오미 왓츠의 밝은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킹콩'의 여주인공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으며 '다이애나' '버드맨' '인서전트' '오필리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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