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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11시간 뷔페 먹방에 폭발 “집에 가자”[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계속된 먹방에 지쳤다.

9월 6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제1회 복불복 먹방 뷔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은 메인 76가지, 디저트 34가지 메뉴가 포함된 번호를 골랐고, 해당 번호에 있는 음식만을 먹었다.



오전 11시에 뷔페 레스토랑에 도착해 끊임없이 먹방을 찍은 멤버들. 결국 김준현은 매니저에게 전화해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하소연했다. 이를 듣던 유민상 역시 "누가 아침 11시에 뷔페에 와서 11시간 동안 찍냐. 그런 방송은 없다"고 소리쳐 폭소를 자아냈다.(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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