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 축구/사진=스포티비 나우
베트남 중국 축구/사진=스포티비 나우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중국과 베트남 U-22 축구 대표팀 수장으로 격돌하는 친선 평가전 경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의 U-22 축구 경기는 8일 오후 6시50분부터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중계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기 특별 해설을 맡은 이영표 위원은 스포티비(SPO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히딩크 감독의 축구와 박항서 감독의 축구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경기”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