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우새' 박수홍x김경식x이동우 '버킷리스트'…"가장 깨끗한 물있는 피지 여행"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수홍이 김경식, 이동우와 버킷리스트를 실행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절친 셋과 자녀들이 뭉쳐 피지 여행을 했다.
이동우 딸은 버킷리스트가 아빠와 유럽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엄마가 (시각장애인) 아빠를 케어했어야 했다면, 이제는 제가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기내식을 먹는 동안 이동우의 식사를 챙겼다.
이에 박수홍은 "이 다음에 어떻게 해서든 딸을 낳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두명인 김경식이 "그게 마음대로 되느냐"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들은 아들만의 든든함이 있다"고 말했다.
피지에 도착한 세 가족은 리조트 구경을 했고, 각자 머물 방을 선택했다. 이후 스노쿨링을 위해 이동했다. 이동우는 걸리는게 없는 바다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부 철인 3종경기에 참가해 완주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는 "수영하는데 시간이 가장 많이 오래 걸렸다"면서 "줄을 가지고 하니깐 얼굴을 긁으니, 다른 방법을 찾은게, 프로선수에게 배영 하며 '좌' '우'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자매는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특히 홍선영은 살이 많이 빠졌고, 홍진영의 일일 트레이닝으로 홍선영이 나섰다.
홍선영은 "우리 중간 지점에서 만날 수 있을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진영은 "너무 기분 나쁘다"고 말했다. 이에 홍자매 엄마는 "선영이가 22kg이 빠졌고, 식이요법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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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수홍이 김경식, 이동우와 버킷리스트를 실행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절친 셋과 자녀들이 뭉쳐 피지 여행을 했다.
이동우 딸은 버킷리스트가 아빠와 유럽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엄마가 (시각장애인) 아빠를 케어했어야 했다면, 이제는 제가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기내식을 먹는 동안 이동우의 식사를 챙겼다.
이에 박수홍은 "이 다음에 어떻게 해서든 딸을 낳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두명인 김경식이 "그게 마음대로 되느냐"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들은 아들만의 든든함이 있다"고 말했다.
피지에 도착한 세 가족은 리조트 구경을 했고, 각자 머물 방을 선택했다. 이후 스노쿨링을 위해 이동했다. 이동우는 걸리는게 없는 바다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부 철인 3종경기에 참가해 완주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는 "수영하는데 시간이 가장 많이 오래 걸렸다"면서 "줄을 가지고 하니깐 얼굴을 긁으니, 다른 방법을 찾은게, 프로선수에게 배영 하며 '좌' '우'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자매는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특히 홍선영은 살이 많이 빠졌고, 홍진영의 일일 트레이닝으로 홍선영이 나섰다.
홍선영은 "우리 중간 지점에서 만날 수 있을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진영은 "너무 기분 나쁘다"고 말했다. 이에 홍자매 엄마는 "선영이가 22kg이 빠졌고, 식이요법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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