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정 교수 조사에 한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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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9.09.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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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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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권광선 동양대 진상조사단장(경영학교 교수·전 부총장)이 9일 오후 대학 본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총장 표창장 수상' 관련 진상조사 중간 발표를 하고 있다. 권 단장은 "일부 서류들은 이미 검찰로 이관됐고, 당시 근무했던 교직원도 지금은 퇴직한 상태여서 사실적, 물리적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09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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