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아침마당' 허참 "나이 71세, 동안 비결은 시술하지 않아서"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허참이 자신의 나이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방송인 허참이 출연했다.

이날 "얼굴이 한결 같다"는 아나운서의 말에 허참은 "손을 대지 않아서 그렇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나이에 손대면 시청자들이 다 안다. 그냥 있는대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허참은 자신을 선배님이라 부르는 김학래에게도 "그냥 형이라고 불러라"며 편하게 부를 것을 권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허참에게 "김학래보다 연배가 위냐"라고 묻기도 했다.

실제로 허참은 1949년 생으로 현재 71세며, 김학래는 1954년생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 아이돌 팬이라면... [엑스포츠뉴스 네이버TV]
▶ 연예계 핫이슈 모음 [이슈퀸]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