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성근이 자기 아내인 성현아가 임신을 속인것에 왜 화를 내는거죠??

자기 자식을 임신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그건 문성근이 성현아에게 여자로써가 아니고 왕비로써 안아준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성현아가 월경을 끝내기위해 약을 먹고 문성근한테 폐경했다고 말했는데

임신을 해서 폐경이 아니고 문성근 자신을 속인것을 알아서 화를 낸거예요

2. 그리고 호동의 엄마는 누구이며 죽은것입니까??

호동의 엄마에 대해서 나오진 않았는데 아마도 죽었기때문에 송매설수(성현아)가

왕비가 된거겠죠..^^

3. 고구려와 낙랑은 사돈관계를 맺으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문성근은 결혼을 밀어붙이는거 같고 낙랑국 최리는 별로 탐탁지 않아하는거 같아요..

실제 속셈은 따로 있는건가요?? 게다가 비류나무는 무엇이며요??

고구려는 낙랑은 고구려의 땅으로 만들려고 하는것이예요..

최리는 왕자실이 라희를 정락결혼의 희생자로 만들수 없다며 날뛰기도하고

고구려가 낙랑국을 속박(?맞는말인지..???)시키려고하는걸 알기때문에

탐탁치 않는거예요

비류나부는 송매설수(성현아)의 나라예요.. 고향인거죠.-ㅁ-;;

4. 주인공을 보아하니 자명공주인 정려원이 호동왕자인 정경호와 사랑을 할거같은데...

지금 자명은 다른 손에서 길러져서 호동이 라희와 계속 맺어지는 분위기인데...

내가 어렸을때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로 알고 있지 자명공주는 들은 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무튼 자명과 라희는 왜 자매인데 대결 구도로 이뤄지는거죠??

자명과 라희가 대결구도로 이루어지는것은 자명은 모하수의 딸이고

라희는 왕자실의 딸로 두사람다 호동왕자를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호동왕자는 자명공주를 좋아하게되죠,...

삼각관계가되기 때문에 두사람이 대결구도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5 그리고 왕자실(라희 낳은 엄마)가 자명을 죽이려하는 이유는요??

왕자실이 자명을 죽이려는 이유는

라희와 자명이 태어났을때 누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암튼 뚱땡이 아저씨..-ㅁ-;; 그 아저씨밑에서 별을보고 점을 치는 노인네가

최리의 딸이 낙랑국을 멸망시킬꺼라고 예언했고

그 뚱땡이 아저씨가 딸이 태어나면 최리의 손으로 직접 죽이라고 했고

왕자실은 라희를 모하수는 자명을 낳았고

왕자실은 딸을 살리기위해 점치는 노인네를 꼬득이고

모하수의 딸 자명을 제물로 삼게되요..

결론은 왕자실이 자명을 죽이려는 이유는

라희를 지키며 라희를 태녀로 책봉하기 위해서죠..

자명이 살아서 돌아오면 자명이 태녀로 책봉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어느정도 답이 되셨나 몰라요^^;; 아는 한에서 열심히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