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11R, 11프로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같은 날 아이폰SE2까지 출시일 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플 카메라와, 펜슬 기능을 추가하여 공개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국내 10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1월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며 LTE 전용 단말기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스마트폰 할인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보조금 지원, 요금할인, 사은품 증정과 같은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 제공하며 출시일 이전 기존 인기 아이폰에 대한 보조금을 대폭 증가하여 단말기 할부금이나 통신 요금에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대체적으로 공시 지원금 방식보다는 선택 약정 월 25% 요금할인을 받으면서 개통하는 경우가 많다. 기기 할인이 적은 만큼 월평균 요금으로 계산하였을 경우 요금할인의 통신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기존에는 선택 약정 유형의 가입이 많았지만 현재는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단말기 금액이 많이 인하된 상태이다.
또 최근 가장 큰 이슈 된 아이폰8의 경우 최저 7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재고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어 조기 종료가 예상되고 아이폰7은 공짜폰으로 할부금 없이 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애플 단말기 이외도 삼성전자 갤럭시A9 프로, A50, A40, A30, 와이드4 엘지전자 LG V40 ThinQ 제품이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으로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매우 높다.
아이폰11, SE2 출시일에 맞춰 사전예약과 가격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며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