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박인숙 의원 삭발…추석 민심 움직일까

입력
수정2019.09.11. 오후 7:0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이후에 여당은 민생에 집중하자고 외치면서 일정도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강력한 투쟁을 선언하면서 정국의 긴장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박인숙 의원이 삭발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황교안 대표도 있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 민심이 어떤 쪽으로 기울지 궁금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 [기사 모아보기] 조국 법무부장관 의혹 수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
댓글

SBS 댓글 정책에 따라 SBS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