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질투의 화신' 본방 사수해주세요"
방송인 서유리가 SNS를 통해 '질투의 화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질투의 화신' 오늘 밤 10시 첫 방송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본방사수"라는 메시지를 들고 있다.
서유리는 극 중에서 공효진의 동기이자 방송국 기상캐스터 홍지민 역으로 출연해 공효진, 조정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서유리의 연기자 변신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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