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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영화’, 안방극장 채우는 라인업은?

‘2019 추석 영화’, 안방극장 채우는 라인업은?

기사승인 2019. 09. 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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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TV 영화. /네이버 영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추석 연휴인 가운데 추석 TV 영화 일정이 주목받고 있다.

추석 전날인 11일에는 △보안관(SBS·오후 8시55분), △기묘한 가족(JTBC·오후 9시30분)이 방영된다.

오는 12일에는△사도(SBS·오전 00시25분) △궁합(SBS·오전 10시40분) △초능력자(채널A·오후 1시20분) △폴리스 스토리3(MBN·오후 5시40분) △이티(EBS1·오후 6시) △닥터 스트레인지(KBS2·오후 7시50분) △창궐(MBN·오후 8시40분) △국가부도의 날(SBS·오후 9시45분) △미쓰백(tvN·오후 11시)가 방영한다.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엔 △너의 결혼식(SBS·낮 12시 20분) △변산(채널A·오후 1시 20분) △앤트맨(EBS1·오후 6시) △공작(KBS2·오후 7시 50분) △말모이(MBC·오후 8시 20분) △암수살인(JTBC·오후 8시 40분) △내안의 그놈(SBS·오후 10시 20분) △레슬러(TV조선·오후 10시 50분)가 방영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토요일에는 △제인(EBS1·오전 1시 5분) △오빠생각(채널A·오후 1시 20분) △신과함께-죄와 벌(SBS·오후 4시 20분) △안시성(JTBC·오후 8시 40분) △신과함께-인과 연(SBS·오후 8시 40분) △뺑반(KBS2·오후 9시 15분) △마션(EBS1·오후 11시 35분) △고산자, 대동여지도(KBS1·오후 11시 35분)가 방송된다.

오는 15일에는 △청년경찰(SBS·오전 10시 50분) △쇼생크 탈출(EBS1·오후 1시 10분) △드래프트 데이(채널A·오후 1시 20분) △증인(MBC·오후 10시 30분) △성난황소(KBS2·오후 10시 35분) △군도:민란의 시대(EBS1·오후 11시 35분)가 방송한다.

OCN에서는 오는 12일 △타짜 △신의 한 수 △쿵푸팬더2 △쿵푸팬더3 △어벤져스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묘한 가족 △킹스맨:골든 서클이 방영되며, 오는 13일에는 △동네사람들 △인천상륙작전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임금님의 사전수첩 △신비한 동물사전 △꾼 △도둑들 △검사외전 △검사외전 △킹스맨:골든 서클 △창궐이 전파를 탄다.

오는 14일에는 △국가부도의 날 △트리플 엑스 리턴즈 △레미제라블 △모아나 △쥬만지(1995) △쥬만지:새로운 세계(2017) △그것만이 내 세상 △미이라 △마녀 △협상, 오는 15일에는 
△암수살인 △런던 해즈 폴른 △암살 △미이라 △찰리와 초콜릿공장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안시성 △신과 함께-인과 연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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