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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머니하나님의 대한 질문 (하나님의교회는 답변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성결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중고등부 교사가되서 중학생들을 가리치고 있는데요.

성경책을 읽고 여러가지 보다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것들을 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시할려 했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궁굼증이 더욱 심해짐.)

 

절대!! 하나님의교회는 답변 금지

 

질문 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객관적인 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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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18 조회수 1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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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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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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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어머니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성경 전체에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단어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자주 직설적인 표현으로도 등장합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  아무리 찾아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로도 어머니하나님이라는 단어와 존재는 허무맹랑한이야기임을 알수있죠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역에 대한 것은  비밀로 감추어 놓은 적이 있지만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는 숨기지 않고 성경에  직설적으로 다 표현 하였기때문이죠
그런하나님이고 성경책인데 왜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단어와 존재는 성경에 표현되어 있지 않는 가? 그것은 당연히 없는 존재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단어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 그 단어가 난발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그 해석을 바탕으로 돌출한 단어이며 그렇게 등장하게 된 존재입니다.


그 존재와 단어를 돌출하게 된  해석 그것이 옳은 해석이냐?
아닙니다 엉터리 해석입니다  문맥을 무시하고 문장의 문맥과 상관없는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돌출하기만 위하여 성경을 해석했기때문입니다

즉 성경을 성경의 문장이 원하는 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그 기준에 맞추어 성경을 부분부분 짜맞추기식으로 인용하여 해석  했기때문입니다
이러한방식의 성경해석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런방법을 구사한다면 어떤 기준이라도 다 성경을 인용하여 다 합리화 할수있습니다

그런 잘못된 베이스에다가  동물적인 상식인  암수의 특징의 논리를 가미하여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만들어낸존재를  장길자라는 아줌마가 자기에게 대입하여 자신을 신격화 시키고 그렇게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숭배하도록 만들어  사이비교회를 창설한 것이죠  

창세기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자 하였는 데 그 우리라는 것은  하나님과 그 아들과 하늘에 존재하는 천사들을 말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아닙니다  그 존재는 없는 존재입니다
또 남자 여자를 만들었다고 나오는 데 외경  에녹서의 내용을 여기서 인용을 하겠습니다 그 책에는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를 책망하는 내용중에 남자와 여자를 만든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여자를 만든 이유는 돕는 베필과 그리고 종족번식을 위하여 만들었다라고 설명되어 있고 천사에 관하여서는
번식이 필요없고  하늘에서 지내는 존재이고 영원히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여자를 만들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녹서에  하나님이 그런설명한 이유가  천사가  사람에게서 난 여
자를 보고 신기하게 여기고 호기심을가져 지상으로 내려가 그 여자를 취하였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여자라는 존재를  사람에게서 처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나라에는 여자라는 존재가 없다라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죠  

그러면  사람이 창조된 근본 모양인 우리의 형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냥 성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외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형상이라는 단어는 외형을 말하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하늘에 있는 존재에 대하여 복음서에 설명하기를  종족번식을  위해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원래 하늘에 있었던 존재가운데에서는  여자라는 것은 없는 것이죠  


그리고  갈라디아서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약속에 대한 부분을  어머니와 주인인 사라를 인용하여 비유를 든 것이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설명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문장의  문맥도 파악하지 못한채  엉터리 입맛대로 해석한것입니다


밑에 부분은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을 신격화  하기위하여 거짓
으로 조작한  부분을 올린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이  30세에 침례 받아서  67세까지  사역 하였음으로 37년 사역했다고 구라칩니다 그러나  사실은안상홍은 30세에 침례를 받지 않았고, 37년 사역을 하지도 않았습니다안상홍은 안식교에서 침례를 받았으며 안식교의 교적부를 보면 1954년, 안상홍의 나이가 38살에 침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안식교 교적부가 발표되자, 하나님의 교회는 당황하여 이것이 조작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하였지만, 안식교는 공청회를 할 수도 있다고 제안하였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그 제안에 침묵만 하고 있고, 안식교의 교회에서는 안상홍과 같이 교회를 다니던 증인도 아직 생존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공청회에 침묵할까요?그 이유는 자기들  안상홍에 대한 주장이 공청회로 통하여 명백하게 엉터리로 탄로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일겁니다오히려 이와같은 진실을 감추고 저거들의 교리에 맞춘 조작된 거짓정보를  전하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가 아닐까요? 안상홍이 1985년에 사망하였으므로 그는 37년이 아니라, 31년을 사역하였을 뿐입니다.더욱이 안상홍은 다윗의 왕위로 온 적이 없습니다. 그는 안식교에서 침례를 받고 이단교회에서 교주 노릇을 하다가 갑자기 사망한 것뿐입니다.우리들은 죽은 안상홍의 영혼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잘 압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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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100%최근답변 2020.07.13.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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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보다 더 객관적인 것이 있을까요?

물론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아주 주관적인 답변을 할 것입니다.

그런 답변을 원하시는 겁니까?

 

질문자님이 이미 성경책에서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부분을 보셨고 무시할 수 없다면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복잡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한복음 5: 39-40)

 

 

하나님은 두 분이다

성경은 심해와 같습니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입니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합니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입니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십니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닙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입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요?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습니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입니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입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통해 조금 더 알아보시고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2번째 답변
dlfm****
채택답변수 391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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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회에서 주장하는 여자신은 성경을 엉터리 해석의 결과입니다

1. 엘로힘. 복수형은 맞지만 숫자적인 의미의 복수형이 아니라 하나님의영광을 드러내는 표현법입니다. 그래서 보통 그 뒤에 따라 나오는 대부분의 격이 단수입니다.

2. 갈라디아서 4장 26절.
이것은 바울이 율법과 복음에 대하여 비유로 표현한 것이 하갈과 사라입니다. 그래서 24절에 "이것은 비유니" 라고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3. 하나님의 형상.
이 부분은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 것이지 성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별이 없으시고 영이시기에 형상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부성에 대한 표현일 뿐입니다 .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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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나는 행복하다
채택답변수 671받은감사수 1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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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신 의미는,

유월절 자체를 절기로 지키기 위해서 지키신 것이 아니라 바로 십자가길을 가시기전에 제자들과 함께하며 마지막밤에 제자들에게 구원주이신 예수님 자신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깨우쳐주기 위해서 유월절을 함께 지키신것이지. 유월절 자체를 지키기 위해서 지키신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H 교회에서 무조건 틀린것을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에 주장이 맞기는 맞지만. 사람을 삼위일체중에 한분이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니 그것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이시대를 사는 모든 기독교분들이 버리셔야 될 인식관중에 하나는,

자기교회하고 성경해석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면 무조건 이단으로. 사이비로 주장하는것에 있습니다.

 

성경해석이 다르고. 주장이 다를뿐인것이지. 그것이 이단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에 근본을 제대로 모르니.

삼위일체중에 한분이신 성령님에 존재에 대해서 영원히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성령님에 근본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왜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하셨는지 그것에 대해서 영원히 풀어주지 못하는것입니다.

 

만약 하나님 홀로 한분만 계시다고 한다면,

하나님에 모양과 형상을 따라서 남자든지. 여자든지 둘중 하나만 창조하셨을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 라는 표현을 하셨고. 인간을 보면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신 우리라는 표현이 맞는것이며. 하나님외에 다른 존재자가 계신 것이 너무나 확실한것입니다.

 

<히 12/9절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에 아버지” 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하지 않겠느냐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에서 알수있듯이, “ 영에아버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에 아버지가 누구인가요?

바로 인간을 창조하신 영혼에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영에 아버지라고 표현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에 아버지인 하나님이 계신즉, 아버지에 상대체가 되시는 어머니인, 영에 어머니 또한 계시는 것 입니다.

 

그 성부 하나님에 상대체가 되시는 어머니겪인 성령님이 계시기에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그 성령님과 말씀하시길. 우리 에 모양과 형상을 따라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자 라고 하신것입니다.

 

남자는 남성으로 존재하고 계신 하나님에 모양과 형상을 따라서 창조햇으니 남자가 되었고. 여자는 여성으로 존재하고 성령님에 모양과 형상을 따라서 지었으니 여자로 창조된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촌에 남자와 여자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빛으로. 에너지로 존재하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인간처럼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손도 두 개. 발도 두 개....인간에 형상과 똑같이 생기신 분이십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에 근본을 모르니 영원히 가르쳐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그 영에 어머니가 바로 하나님에 상대체가 되시며. 영에 어머니가 되시는 천모 성령님이신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삼위일체는.

성부이신 하나님. 성자이신 주님. 그리고 하나님에 신이신 성령. 이렇게해서 삼위일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부이신 하나님과 성령도 똑같은 하나님에 신이신데 삼위일체가 아니라 이위일체가 되는것 아닌가요? 그러면서도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있으니 뭔가 이치에 맞지않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삼위일체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니,

삼위일체에 근본을 모르고. 성령님에 존재를 제대로 모르니 성령님과 성령에 대해서 구분을 하지못하고 제대로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삼위일체로 존재하고 계시는 분은.

태초부터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신이신, 영에 아버지가 되시는 성부 하나님. 영에 어머니가 되시는 천모 성령님. 하나님에 아들이신 성자이신 주님이십니다. 이렇게 삼위로 각각으로 존재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라고 해서 삼위가 한분이시고. 한몸이신 것은 아닙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는 각각으로 계시지만. 또한 행하실때는 삼위일체가 되어서 삼위일체로 행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는 의미가 한분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일체라고해서 한몸, 한분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천국에 가서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각각 따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영에세계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니 삼위일체를 제대로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인간으로 태어난자는 누구든지 인간으로 시작해서 인간으로 끝나지. 인간이 하나님이 되고. 성령님이 되고. 주님이 될수있는것은 아닙니다.

 

삼위앞에 인간은 구원받아야 될 대상체요.

삼위를 증거하는 증거자요.

삼위에 지체로서 . 삼위에 일을 하는 사역자에 지나지 않지.

그런 인간이 머리가 되시는 하나님이 되고. 주님이되고. 성령님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자는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사회자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만약 그 사회자가 삼위일체를 제대로 증거해야 하는데. 자기가 삼위일체중에 하나라고 말한다면 과연 그 사명자가 삼위일체중에 한분이 될 수 있는것인가요?

 

< 어떤 교회에서는 성령님에 존재를 어떤 한 인간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것은 삼위일체에 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못하여서 성경을 잘못알고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왜 자신을 하나님에 아들이라고 말씀했는지 그 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인간도 전지전능한 신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에 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하나님에 아들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를 제대로 알게 됩니다.

 

인간이신 예수님이 왜 자신을 하나님에 아들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그 근본을 제대로 알지못하니 인간을 성령님이다 라고 잘못 주장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계시록 22장17절에 나온 “ < 성령과 신부 > ” 를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그와같은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계시록에 나온 성령과 신부에 의미를 제대로 모르니. 성령님과 신부를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서 성령님 = 신부 라고 하면서 성령과 신부가 같은 의미라고 잘못 해석하여 잘못 믿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나온 어린양에 아내 는 누구를 말하는것일까요? 어린양이 누구인가요?

어린양은 예수님을 말하며. 더 깊이 들어가서 본다면 재림하시는 영으로 다시오시는 성자이신 주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에 아내라고 했으니. 다른말로 하면 어떻게 되는가요?

바로 신랑이시며. 성자이시며. 다시 재림하시는 주님을 두고 이야기 한 것이 되니 어린양에 아내 = 주님의 아내가 되는것입니다.

 

아내를 다른말로 하면 신부가 됩니다.

고로. 어린양에 아내라는 말은 바로 재림에때에 신랑되신 성자이신 주님을 맞는 신부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자이신 주님앞에 아내가 되는 사람이 신부인데. 그 신부를. 주님에 어머니이신 성령님과 신부를 똑같이 생각한다면 그 논리가 맞는것일까요 틀린것일까요?

 

재림하시는 주님에 아내가 신부인것인데. 그 신부를 어머니이신 성령님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그것은 성령님과 신부에 근본을 제대로 모르니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성령님에 존재를 제대로 알지못하고. 신부에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성령님이 어머니이신 성령님도 되었다가 아내인 신부도 되었다가 하는것으로 잘못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 열처녀 비유가 나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때. 신랑으로 오시고. 열처녀가 신랑을 맞는 상황이 나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나를 맞으라. 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신랑은 누구인가요? 바로 재림하시는 주님을 신랑으로 표현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열처는 신랑을 맞는자이니 그 열처녀는 누구인가요? 바로 신랑이신 주님을 맞는자들이니. 주님을 맞는자들이 바로 신부인것입니다.

 

신랑을 맞는자는 자녀도 아니요. 친구도 아니요. 형제도 아니요. 오직 신부만이 신랑을 맞는것입니다. 오직 신부만이 신랑을 기다렸다가 신랑을 맞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열처녀 비유를 통해서 성령님이 신부가 아닌것을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바로 재림하시는 영으로 다시오시는 주님앞에 신부로 준비되고. 예비되고. 단장된. 신랑이신 주님앞에 신부로써 정결하게 예비되어 오직 신랑되신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사랑에 대상체로 준비된 자들이 바로 신부인것입니다.

 

이와같이 신부는 재림에 때에 영으로, 신랑으로 다시 오시는 성자이신 주님을 제대로 깨닫고 그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서 신부급 사랑을 하면서 신부로 예비된자들이 신부인것인지 성령님이 신부이신 것이 아닙니다. 고로. 성령님 = 신부라고 가르치는 교회는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에 나온 < 성령과 신부는 > 는 성령님 = 신부가 아니라,

성령은 다시오시는 영으로,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말하는것이고. 신부는, 다시 오시는 신랑이신 주님을 제대로 깨닫고 제대로 알고 그 주님을 자녀차원에 사랑이 아닌.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듯이 최고에 신부급 사랑을 하면서 신부로 정결하게 준비된자를 말하는것이요. 더 깊이 들어가 본다면, 다시 오시는 신랑되신 주님을 신랑으로 맞을수 있도록, 신부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신부급 신앙을 할수있도록 신부로 변화시켜주는 말씀을 듣고 신부로 변화되어 신앙생활을 하는자들이 바로 신부인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는,

재림에때인 이시대가운데 지구촌가운데서 사명자 한사람을 택하시고. 그곳가운데 가슴뜨겁도록 역사하시면서 온 인류가 알아야될 재림과휴거와 신부에 모든 비밀이 풀어지는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듣고 신부로 변화되어서 신앙생활하며 주님에 재림을 제대로 맞을수 있도록 단장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그 신부로 변화시켜주는 말씀이 곧 생명수에 해당하는 신부급 차원에 말씀인것입니다. 그 생명수 말씀을 값없이 주겟다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기독교 말씀에 수준은,

자녀로 변화시켜주는 말씀이기에 기독교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자녀로밖에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부차원으로 변화되지 못하여 낙원급구원인 자녀차원에 구원급만 받게 됩니다.

 

신부로 변화되어서 신앙생활 할려면,

신부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주고. 신부급차원으로 변화시켜주는 말씀을 제대로 듣고 배우고 실천해야지만 신부로 변화가 되어서 신부로 단장되고. 예비되어서 주님에 본체가 직접오시는 재림에 그날 주님에 재림을 제대로 맞을수 있게됩니다.

 

예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보라 신랑이로다 나와서 맞으라, 라고 하신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그 깊고 깊은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만 신부로 온전히 단장하고 준비하여 재림에 그날 주님에 재림을 온전히 맞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신,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신 그 깊고 깊은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만 신부로 온전히 단장하고 준비하여 재림에 그날 주님에 재림을 온전히 맞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는지 아시나요?

 

신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못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저말에 의미를 모르기때문에 제대로 신부로 변화되지 못하여 제대로 휴거되지 못합니다.

.

.

인간은 누구든지 인간으로 시작해서 인간으로 끝이나지.

태초부터 존재하고 계신 전지전능한 신은 영원히 되지못합니다 그로. 인간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가르치는것은 성경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믿음도 좋지만. 성령님에 대해서, 신부에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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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이신 성령님에 대한 모든 의문이 속시원히 풀어지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 모든 의문이 속시원히 풀어지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간내서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분들은 쪽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세계 50개나라 젊은이들이 구름처럼 따라가는 말씀입니다.

바로 모순없이 제대로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에역사가 아닙니다.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육체영생은 영원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못 인식하여 잘못알고 잘못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이시대 사명자를 통해서 직접 계시하여 모든것을 알려주시고.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역사를 펴나가는 교회가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에역사가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에역사이기에 하나님과 주님께서 가슴뜨겁게 역사하시면서 모든것을 계시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그런 교회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 jms 교회” 에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구촌에 어떤교회에서 배우는것보다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게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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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진짜 하나님에역사이기에 주님께서 지구촌 모든 교회보다 가장 뜨겁게 역사하시면서 구약과 신약에 모든비밀과 천국과 지옥에 모든비밀과 재림과 휴거에 모든비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직접 계시하여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 저희교회에 사도바울처럼 깊이기도하여 주님과 1:1로 대화하며. 주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계시를 주시는 계시자들에 보여주신 지옥에 한곳입니다 )

 

< 선교사, 순교자들을 학살한 자들이 가는 지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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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문화관에서 기도할때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단상에서 “들어가 보자.”라고 하시며

단상 가까이로 오라고 손짓을 하셨습니다.

제 영은 일어나 급히 단상 가까이 갔습니다.

 

<예수님>

들어가 보자.

지금 가야할 때이니라.

지옥은 정말 변질에 변질된 자들의 집합 장소이다.

악이 양파 껍질 벗듯 벗기고 벗겨내도

그 악이 이리저리 하늘빛만 피해 다니며

내 어리고 귀한 생명들을 앗아가는 악의 선수들이다.

목적은 오직 이 지구촌을

지옥세계로 만들기 위함이다.

지옥 사탄은 더 많은 악인들과 거미줄 치듯이

또 연결, 연결하듯 손을 잡고 마음을 합하고

정신을 합하여 지상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사람이 사람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요,

사탄이 사람 옆에서 파장을 주고

사람 안에 거해서 싸우고 분쟁케 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사람을 시기 질투하고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탄이 왔거나

사람들 곁에 사탄이 함께 있음이라.

알아야 한다.

분명 알고 알아야 하노라.

알아야 대처를 하고 알아야 사탄 정곡을 찔러

사탄을 박멸할 수 있노라.

 

나와 함께 하자.

잔인하고 갖은 추악의 실체 사탄!

더럽고 온갖 거짓의 실체 사탄!

온 천하 빛의 세계에 내 놓아서

완전히 사탄을 박멸하라.

어린 아이부터 나이든 자까지

사탄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서

사탄 앞에 농락당하지 않고

사탄의 희롱을 받지 않도록 하자.

 

나 예수를 비웃는 자,

이미 사탄이 너희 곁에 아주 가까이

와 있는 것이니라.

사탄은 너희가 인간적으로 생각해야 할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적!

나의 적!

인류의 대적! 적이니라.

너희를 내 곁이 아닌 영원한 죽음과

고통의 세계 지옥 불에 지옥 감옥에

넣기 위한 것이 사탄이다.

잘 알고 정신 차리고 사탄을 대적하라.

웃고 넘길 사탄이 아니요,

허술하게 둘 사탄이 아니다.

 

내가 너희 곁에 왔다가도 너희 중

모르는 자 아주 많도다.

막연하게 생각하는 자와 실체 느끼는 자는

지옥과 천국 차이다.

막연하게 생각하는 자

지옥 갈 확률이 높은 자요,

실체 나를 느끼고 믿는 자

천국 갈 자 아니겠느냐.

실체 나를 느끼고 확실히 믿는 자

더욱 내 주관권으로 들어오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겠느냐.

 

그렇다.

마음가짐이다.

정신 가짐이다.

행실 가짐이다.

중심이 나인지 아닌지만 판단하면 된다.

알아듣겠느냐?

 

“아멘.”

 

<예수님>

자, 가자. 급히 가야한다.

잘 보아라.

놀라지 않도록 긴 호흡하고 함께 가자.

 

주님과 함께 긴 호흡을 하고

문화관 단상 뒤로 돌아 나가자마자

땅 아래 긴 통로를 지나가듯

지하를 한참 내려갔습니다.

 

아무 냄새도 안 나고 습하지도 않았고

평소와 좀 다른 것 같았습니다.

통로를 내려갈 때 주님과 손을 잡고 갔으며

주님은 눈을 살짝 감으시며

목적지까지 기다리는 듯했습니다.

아주 한참을 내려갔습니다.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데 자동으로

아래를 향해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지점에 거의 도착했을 때

바닥에 쇠뚜껑이 있었습니다.

바닥에서 썩은 냄새가 고약하게 진동했습니다.

역겨운 냄새를 한 번에 맡자

머리가 띵하고 머릿속에 진동 오듯

심하게 울렸습니다.

머릿속까지 다 흔들거렸습니다.

 

1. 처음 본 장면은

사람의 살이 너덜거리고 있었고

사탄이 크고 두꺼운 칼로 목을

조금씩 조금씩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발발발 떨며 비명을 지르고

팔 다리가 모두 끈에 묶여있었습니다.

 

예수님 ; 목에 줄을 메고 죽은 자다.

자살한 자들이다.

가장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는 자이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다.

 

2. 돌 위에 팔 하나가 쇠줄에 메여 고정되어 있고,

사탄 한 마리가 낄낄 거리며

아주 얇고 긴 칼로 잘근잘근 톱질하듯

두 팔목, 두 발목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큰 목소리로 애타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내 사랑인데 자살한 자다.

안 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돼.

 

그러자, 지옥인 여자가 울며 주님을 알아보고

말했습니다.

 

지옥인 여자 ; 예수님,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여기서 꺼내 주세요. 너무 잔인하고 괴로워요.

 

<예수님>

늦었다. 너무 늦었다.

 

지옥 여자가 괴로워 비명을 질렀습니다.

다른 사탄이 대형 도끼로

팔목, 발목, 목을 찍고 있었습니다.

잔인해서 더 볼 수가 없었습니다.

 

3. 또 다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대형 그물 속에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으며 정신없이 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사탄이 아무 짓도 안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물 속에서 비명을 질러 쳐다보니

사람들이 온 몸에 다 채찍을 맞은 것처럼

다 찢겨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 그물이 문제였습니다.

그물은 일반 줄로 된 그물이 아니라

단단한 줄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고 뾰족한 바늘이 빽빽하게

그물에 박혀 있었습니다.

얼핏 보면 보이지도 않게 아주 많고

작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살갗이 찢기고 긁히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프니까 뛰어 다니는 사람도 있고,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움직여

찢기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많이 긁혀서 온몸이

엉망이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눈이 긁혔는지 눈알이

한쪽은 없고 또 한쪽은 정말 흉했습니다.

 

주님은 끔찍한 그 모습을 보시고

애가 타고 심정이 타서 슬픈 눈으로 보시다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저들은 변화되기 전의 사도 바울과

같은 자였노라. 나를 모르고 핍박한 자들이다.

선교사들, 나를 위해 복음 외친 자들을 학살한

자들을 사탄은 저렇게 뒤에서 교묘하게 조종해서

여기까지 끌고 와 버렸노라.

내 사랑하는 생명들을 대 학살한 자들이다.

저들은 내 사랑하는 애인, 제자들을

모두 죽이기 위해 목숨 걸고 나라에 충성하고

자기 자신에게 충성한 자들이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대 죄인지도 모르고

왕사탄의 노리개가 되어 사탄 앞잡이가 되었노라.

사탄 앞에 충성한 자였노라.

하나님을 모함하고, 하나님을 이 땅 가운데서

다 몰아내려고 사탄은 대거 동원되어

내 복음을 외치는 자를 돌로 쳐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불로 태워 죽이고,

절벽 아래로 밀어 넣어 죽이고,

맹수의 먹이로 넣어 죽이고,

두 발목에 큰 돌을 매달아

물속에 잠기게 해서 죽이고,

눈을 파고, 혀를 잘라 버리고,

목을 도끼로 잘라 죽이고,

무릎을 칼로 베어 걷지 못하게 하여

점점 죽게 만들고,

굶겨 죽이고,

피를 많이 나게 해서 서서히 죽이고,

내 이름을 말하고 나를 증거했다고 해서

생식기를 잘라 그 생시기를

입에 물려 질식하게 해서 죽이고,

나의 복음을 외친 자를

나무 기둥에 세워 두고 과녁판으로 삼아

화살을 100개씩 쏴서 죽게 하고,

얼굴과 몸에 빽빽하게 칼을 찔러 죽게 한

시대 순교자와 선교사들을 대 학살한

시대 사탄들이었노라.

인생이 마감될 때까지

나를 외면하고 조롱하고

내 불쌍한 제자들까지 사탄의 것으로 삼으려 했고,

잔인하게 무자비하게 죽여 버린

사탄의 몸 되어 산 자들이다.

나를 외친 자들을 육으로 다 죽였을지라도

그 영들은 하늘나라로 다 올라와

멋있게 살고 있노라.

 

( 주님이 통곡하며 우셨습니다. 아주 슬프게 눈물을 많이 흘리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치며 우셨습니다. )

 

그들은 정말 잔인하게

내 제자들을 죽였노라.

내가 제자들이 고통당할 때

내 가슴은 미어지고 찢어지는 줄 알았노라.

하지만 나의 제자들은 절대 사탄 앞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시대 복음을 외쳤노라.

지금도 세계 선교사들은

2000년 전 나의 제자와 같이

그런 악 조건의 환경에서도

당당히 예수의 복음을 외치고 있노라.

네가 살고 있는 북한에도

나의 복음을 지하에서 외치며 은혜를 나누며

하루하루 목숨 걸고 사는 자들이 있노라.

 

( 다시 주님은 우셨습니다. )

 

지하를 돌아다니며

오직 나의 복음이 살 길이라며

목숨 걸고 전하고 있는 그들을

나 예수가 오늘도 함께 하고 영원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그들은 사람들 눈에 보이면 바로 죽음으로 가지만

그 영만큼은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갈수 있으니

얼마나 보람되느냐.

 

기도하라. 세계 복음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 자신만 두고 기도하는 소인배 신부 되지 말고,

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전 지구촌의 내 사랑 생명들을 위해

위험한 곳에서 말씀 전하고 있는

복음 사역자,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의 제자들을 과감하게 죽이면서

늘 웃고 즐겼던 자들이었노라.

정말, 정말 잔인하게 죽였노라.

그들은 나를 비참하게 조롱하고

잔인하게 죽음으로 끌고 간 것처럼

나의 제자들도 더 악하게 죽음으로 끌고 갔노라.

지옥으로 와서 행한 데로 다 받고 있노라.

그래도, 이들도 생명이니 내 마음이 이리

아프고 찢어지는구나.

 

지금도 이 지구촌에 나의 이름을 말하고 외치면

내 사랑들을 무참히 죽여 버리는

나라, 단체가 있노라.

결코 나와 상관없는 사탄의 몸 되어

사는 자들이다.

사탄의 꼬임에 빠져 옳은 것을

그렇지 않다고 하여 내 말을 하는 자를

박해했노라.

그때는 그 행위가 지옥 올 조건인지도 모르고

무지 가운데 행하고 했으니 어이할꼬.

 

주님이 눈을 감고 뒤를 돌아서려고 하자,

어떤 한 지옥인이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을 부르며 괴로워했습니다.

 

주님은 슬픈 눈으로 그들을 쳐다보며

저의 손을 잡고 아무 말씀 없이 지옥을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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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탈퇴한 사용자의 답변입니다.
프로필 사진

신부에물를 하려면 최소 3개월 전에 해야한다고 해요

저는 2개월전에 예물을 맞췄는데~

대부분 예물하고 맞춤으로 하면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달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저는 예물 좀많이해서 2개월정도 걸렸구요~

종로에 있는 예물집에서 했어요 물어보니까 디자인마다

시간이 더 올래 걸릴수도 있다고 하네요 ㅎ

저는 조금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 오래걸렸다고 하네요

예물하시려면 최소 3개월정도 전에 맞추는게 좋을것 같네요

많이 했는데도 가격도 괜찮았고 마음에 쏙들었네요

저는 종로에 있는 예물집에서 했답니다^^

제가 한 세트도 보여드릴게요 ㅎ

예물 하시려면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신부에물원하시는 정보 확인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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