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자친구의 집에 인사드리러 가려고 합니다.
추석을 맞아 선물을 하나 준비했는데 추석 인사말 괜찮은거 없을까요?
엽서에 적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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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것이라는 사실을
부모님들이 아시고 계시나요??
만약 아신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장차 ---양의 신랑이될 ---군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구요 추석 잘 보내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좀 우렁차게해야 좀 먹?힙니다.
결혼할것을 모른다면
구지 밝혀서 좋을건없죠 만약에 전혀 생각을 못했다면
좋은 명절이 뒤짚어질지도 모르니까요
가볍게 좋은 사이로 사귀고 있다는것을 알려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 --의 남자친구인 ---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이런식으로요~~
꼭 채택바람!!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