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서 MC를 맡은 방송인 조세호, 남창희와 참가자 형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는 미국, 홍콩을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에서 4,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다트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9.7.8
[피닉스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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