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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파일럿 ‘편애중계’ 정규 편성? 긍정 논의중”(공식입장)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정규 편성될까.

MBC 측 관계자는 8월 26일 뉴스엔에 "'편애중계' 정규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된 파일럿 방송이 다 나간 후 정규 편성될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6명의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지난 17일 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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