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스트레인지' 포스터 |
추석특선영화 '닥터스트레인지'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12일 KBS2에서는 추석특선영화로 오후 7시 50분부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방영한다.
영화 '닥터스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 내용을 그린다.
스콧 데릭슨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6년 10월 개봉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팔머),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원) 등이 출연했다.
후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2'는 오는 2021년께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의 누적 관객수는 544만7269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12일 KBS2에서는 추석특선영화로 오후 7시 50분부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방영한다.
영화 '닥터스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 내용을 그린다.
스콧 데릭슨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6년 10월 개봉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팔머),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원) 등이 출연했다.
후속편인 '닥터 스트레인지2'는 오는 2021년께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의 누적 관객수는 544만7269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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