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30분 빌린 요트에서…" 이시언, 눈부신 야경과 함께 추석 인사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이시언이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석 인사말을 남겼다.

12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일도. '나 혼자 산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0분 대여한 요트에서 미래 집을 바라보며 한 컷.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눈부신 야경을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얼장'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 k-pop 스타의 모든 것! BTS, 워너원, 뉴이스트W 등 총출동!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